난 엄마한테 잘보이고 싶은걸까 미울땐 죽고싶을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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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난 엄마한테 잘보이고 싶은걸까 미울땐 죽고싶을만큼 밉고 어떨땐 인정받고 싶기도하고 가끔은 너무 약해보여서 위태로워 보이기도 하고 뭐든 척척 다 해내는게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그냥.. 뭔가 그냥... 가끔 불쌍해보이기도 하고.. 그게 나때문에 그래보이나 생각들기도 하고.. 많이 사랑하는데, 그게 다 털어놓을만큼 가깝다는건 아니고.. 난 엄마한테 잘보이고 싶었나봐 내 치부는 감추고 잘났다는 모습만 보이고 싶었나봐 나에게 쓰인 돈과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었나봐 많이 미울땐, 엄마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난 이렇게 매달리는데 엄만 가끔 너무 매정해서. 내 어딜보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엄마를 사랑하긴 하는데... 왜이렇게 불안하고 눈물이 날까 .. 난 아직도 모르겠어 우리는 지금 괜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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