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잘함의 기준을 타인의 평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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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잘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잘함의 기준을 타인의 평가에 맡겨버리고 있었구나. 나를 위해 노력한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노력했어. 그러니 질질 끌려다닌거야. 날보는 타인의 시선이 올라가면 나도 올라갔고 내려가면 덩달아 내려갔어. 나는 같은 사람인데도 어떤 날은 귀한 존재였다가 또 어떤 날은 천한 존재가 되어버렸어. 내가 원하는 나는 누구일까? 만인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나를 움직이는 가장 큰 욕구라면 과연 내가 어른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 걸까? 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은걸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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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ppointed
· 8년 전
마카님 지금까지 잘 살아왔어요 괜찮아요 나를 점점 찾아가는 시기가 아닐까요 마카님 본인을 잘 찾아가시길 바라요 멀리서 응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