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제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닐까? 마음을 다하는 게 아니라 할 일을 하는 것 마음까지 쏟기엔 내가 힘들다
이제 모두 포기할까..? 희망이 남아있나..? 모두 정리할까..? 정리하면 다른 길은 있나..?
저는 미국에서 거주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성적도 꽤 괜찮고요,만약 이 성적대로 쭉 가면 좋은 대학은 가긴 갑니다. 저는 바이올린으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간 후에 혹시 좋아하는 전공이 있을까봐 그때 바꿀까 생각을 했거든요 하필 그 대학은 전공 바꾸는게 겁나 어렵다고 해요 그래서 선생님께서 대신 다른 대학을 알아보셨는데 4시간 거리되는 곳이라 그건 좀 불가능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전공 바꾸기도 쉽고 음대도 좋고 돈도 많은 좋은 대학이라고 하는데 깡시골이라 그것도 걸리고요 그래서 원래 가려던 대학에 가려면 아예 바이올린 전공으로 들어가고 끝까지 해야하네요 솔직히 저는 바이올린을 막 괴물들처럼 잘하는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마음도 없어요 차라리 아예 바이올린에 미쳐 살면 더 나을텐데 그것조차 싫습니다 그건 못하겠어요 제가 정말로 잘하고 좋아하는 걸 찾고 싶은데 없고, 원하는 진로도 없고 꿈도 없고, 그냥 미래에 뭐 하고 살지 모르겠어요 뭐 여러 경험이나 뭔가를 해야하는데 정말 하고 싶지가 않아요 근데 바이올린만 주구장창 하며 살고 싶지 않고 아ㅏㅏㅏㅏㅏㅏ 그냥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 3 학생입니다 제가 2년 반 동안 해왔던 꿈인 아이돌이라는걸 최근에 포기하게되었는데 이후 진로는 대략 정했지만 이 당시 제가 겪었던 문제들로인해 지금의 저에게 피해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서 여기서라도 조언? 그런걸 듣고 싶어서 이야기해봅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그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 6학년 가을 즈음부터 아이돌처럼 트레이닝해주는 댄스학원을 다니기시작했고 26년 1월까지 다니다가 끊었습니다 2년 반? 정도 되는 시간동안 많은걸 겪었는데 그중에 무대에 서는 경우에 얼굴 근육이 좀 많이 떨려서 입꼬리를 올릴때 덜덜덜 떨리거나 너무 심해서 카메라에 잡힐정도인 경우도 있을정도였습니다. 무대는 4번 정도 올라갔는데 초반에는 매번 떨리더니 4번째때에는 그나마 얼굴 근육이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그치만 무대에 오를때 늘 손이 미세하게 또는 눈에 보이게 떠는 경우도 있었고 무대 오르는 그 날은 매 순간이 긴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무대 이후에 밀려오는 허무함도 있었습니다 2달이라는 기간이 조금 넘게 준비한 무대를 고작 2분도 안되게 보여주고 그 무대로 판단 된다는게 정말 허무했습니다 뭔가 마음이 공허한? 그런 느낌도 들었고 처음 무대를 섰을때는 정말 잘하고싶고 내가 무대에 올라갔다는거 자체에 뿌듯함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무대에 많이 올라갈수록 점차 내가 얻는 감정이 뿌듯함보다는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의 기대를 져버리게 하고싶지않고 의무감으로 바뀌면서 점차 불안함이 생겼고 그로인해 춤을 추는게 좀 귀찮아졌습니다 아이돌이라는 직업 특성상 어릴수록 잘 선택되고 외모와 체형에도 많은 결과가 차이나는 그런 것들로 다른 사람과 저 스스로를 자꾸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2년 반정도의 기간동안 단 2번 캐스팅되고 단 1번 2차까지 가보았습니다 저는 처음 캐스팅 됬을때 기뻤습니다 내가 한 일에 대한 결과가 생긴게 뿌듯하기도했구요 그치만 제가 제일 칭찬해주고 기뻐해주길 바랐던 부모님은 그저 고작 그거 하나 된거가지고 기뻐하지마 또는 너가 노력을 하긴했냐 란식의 말뿐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뒤에 의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정말 하기싫어졌습니다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 하면서 초6 때 자책도 했구요 부모님은 늘 저에게 응원보다는 현실적인 답변이나 비교를 하셨습니다 제가 발전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하신 말씀이셨겠지만 사실 발전보다는 의욕이 줄어들면서 한동안은 필수 참여수업 말고는 학원에 아예 가지않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번아웃이라고하나.. 그런 느낌인거같아요 그리고 그걸 계기로 즐거워서 시작한 춤은 의무로 바뀌었고 의무감과 내가 시작했으니 하기싫어도 해야지 하는 억지감 그리고 부담감이 점차 커지면서 결국 이번년도에 끊게 된것입니다 저는 이후에 2년 반동안 거의 안하던 공부도 다시 시작했고 그중에 수학, 영어 같은 과목은 점수가 완전 바닥인 상태입니다 특히 수학을 할때 저는 조금 두려움이 생긴것 같기도합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수학선생님이 긍정적으로 이정도면 잘 할수있어, 이런것만 하면 더 잘할수있어, 너 잘하는거같아 등등 말씀해주셔소 그나마 즐거웠는데 이번 년도에는 수학 선생님도 현실적인 선생님으로 바뀌었다보니 현실의 벽을 자주 마주하는 저의 모습에 충격도 자주 받았습니다.. 수학을 포기하는건 고등학교때도 문제가되고.. 제가 고등학교를 갈 성적도 아슬아슬하게 안되서 불안하기도합니다 고등학교 못갈까봐...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걸 어떻게 찾는지도모르겠고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자해도 해봤구요.. 혹시라도 들혀서 주변에서 물어볼까봐 물어***도 못하게 정말 연하게 베인것처럼 했습니다.. 댄스학원 다닐때부터 혼자서 운 적도 많아졌구요 이걸 쓰는 지금도 울컥울컥 하네욥.. 이런 말을 누구에게도 하지못했고 아마 제 주변사람들은 제가 이런 감정이었는지도 모를겁니다 누군가가 힘든거나 고민 없냐고 물어보면 늘 없다고 했으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 이력서, 자소서 작성 -> 지원 -> 서류합격/면접 연락 -> 면접 준비 -> 면접 -> 합/불합 2번. 이력서, 자소서 작성 -> 면접 준비 -> 지원 -> 서류합격/면접 연락 -> 면접 -> 합/불합 1번과 2번의 차이는 면접을 입사지원 전에 미리 준비해놓느냐의 차이예요. 지원 전에 면접 먼저 전부 준비해두고 지원해야 할까요?
제가 회사들어간지 1년5개월인데 지금 대기업을다니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24살입니다 남자 제가 요즘에 너무지치고 신입생부터 스트레스가심했고 말주변도없고 어릴적에 왕따를 초.중.고까지 왕따였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운동을 한지 10년이상이넘었는데 원래운동쪽으로 가다가 안될거같아서 포기를했는데 여동생이 무용을합니다. 저의집안이 가난해서 돈도없고 그런데 부모님은 여동생을 대학을 보냈습니다. 저는공부도 못하지만 대학도갈수있었지만 포기했고요 저는 운동이 더하고싶은데 원래 군인이 꿈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쉽지않더라고요 제가 지원을 3번을해서 특수부대까지 1번은 다붙어서 면접까지남았었는데 제가포기했습니다. 근데 사회생활을해보니까 너무안맞더라고요 다시 군대가 가고싶은데 집안에 반대가심합니다. 항상 뭘할려고하면 저는 포기할려고합니다. 제발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살아오면서 저도 많이지쳤습니다 제가 부모님한데 속애기를 잘못꺼냅니다. 24살인데 하고싶은게 많은데 23살부터 직장다니면서 버티고있지만 그게 쉽지가않습니다 자가다니고있는데도 맞지도않는데 부모님은 게속다니라고하고있고 돈많이준다고 저는 돈이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떻게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 너무힘듭니다. 제가 많이힘들지만 어떻게하면 제방향으로갈수있을까요 저를 잘모르겠습니다 운동의 방향으로 잘갈수있을까요 걱정입니다. 그리고 사기피해를 2번당해서 ***사이트에서 텔레그램으로 들어가서 대화를했는데 저는 관계도하지않았고 만나지도않았고 돈만줬는데 돈을 5만원을보내고12만원보내고 8만3천원보내고 그리고제가 은행대출로해서 188만원으러 보냈어요 근데 253000원은 생활비인데 이걸보내고 그리고 188만원은 은행대출로해서 보냈는데 돈을 받았다가 다시보냈는데 지금 제가 사기피해를 당했어요 근데 이사람이 돈을 안돌려주고있는상황이고 돈을 받아야되는데 이사람이 150만원더줘야지 돈을 다시돌려준다하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그리고 경찰에 고소를 했는데 제가 피해자조사는 끝났고 이제범인만 잡으면된다하는데 저 진짜무서워요 이사람이 저한데 협박을하고있어요 그리고 한개는 페이스북으로 제가 현금대출인줄알고 거기에 대화하면서 애기를하다가 이사람이 핸드폰소액결제를해버린상황이고요 97만원 얼마찍혀있어서 이사람이 상습범사기라고하더라고요 경찰이 그래서 환불신청을했는데 애플로 근데 통신사에 연락해보니 아직 환불승인이 안됬다해서 제가 지금 더 두려운상황이고요 부모님한데 애기를 제가 한달뒤에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부모님도 아시고나서 충격받으셔서 많이힘들어하십니다 제가 가장두려운게 부모님이 아는게 두렵습니다 제가 이상황을 빨리벗어나고싶은데 가해자가 잡히면 돈을 다돌려받을수있을까요 협박은 ***가해자가 한상황인데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지치고 힘듭니다 우울증초기까지와버려서 제가 지금살이 5kg가빠졌습니다 제가 이상황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제가 어떻게하면 살아남을수있을지 그만두고싶고 아무것도하고싶지가않습니다 경찰이랑애기해봤는데 은행권은 은행이랑 협의해야된다고하더라고 근데 은행에서는 대출너가 다동의하지않았냐고 애기했고 네 라고했는데 제가 이돈을 188만원을 갚아야되는상황이고요 5년짜리인데 240만원을 갚아야벗어날수있는상황이 됬습니다 경찰은 어떻게해줄수있는부분이없다하셔서 저 정말죽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지금현재 회사일도 제가 1년4월이 다됬는데 욕을아직도먹고있고 회사에서도 너가필요없다 이런소리듣고있고 제가 할수있는선은 다하는데 최선을 그래도안되는데 어떡하죠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위에서도 절 많이안좋아합니다 맨날 일을 제대로못하니까 위에서도 좋게안보고있어요 일이 안맞아서그런거같기도하고 아무튼 저 이일을 게속해도되는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많이 지쳤습니다 근데 지금 상황이 너무안좋기도하고 제가 직장을 그만두면 운동쪽으로 갈수있을지가 걱정됩니다 제가여태껏해왔던게 운동밖에없습니다 어떡해야될지 걱정입니다 부모님은 그만두고 거지처럼살던가 이렇게말씀하시고 저는 어떻게 살아야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근데 너무지쳤습니다 제가 오르지 운동만해왔던사람인데 운동말고 아무것도하기가싫습니다 지금어떻게살아야될지망막합니다 지금현재 부모님이 알고계신상태이고 제가 다말씀드리고 해결은 다됬습니다 근데 지금문제는 회사를 그만두고싶은데 부모님이 반대가 너무심합니다 회사그만두면 뭐하고싶냐고 물어보셨어요 근데 제가하고싶은게 운동밖에없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운동을 반대하시고계십니다 이직업으로 평생 먹고살수있는지 어쭤보시고하셨습니다 저는 운동이 너무하고싶습니다 회사에서도 너가필요없다 이런소리듣고있고 제가 할수있는선은 다하는데 최선을 다해도안됩니다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지금 너무지쳤고 부모님은 회사다니라고하고있고 그렇습니다 상황이 너무힘듭니다 너무그만두고싶습니다 빨리벗어나고싶습니다
면접이 무서워서, 취업이 무서워서 피하기를 대학교 졸업 후 8년이 됐어요. 중간에 아팠던 기간 3년이 있었지만 그런 걸 취업할 곳에 말할 수도 없고 그 기간을 빼도 공백이 너무 길어요. 그간 알바 약간 한게 다예요. 알바도 아주 길게 한 것은 없고.. 면접에서 나올 질문이야 뻔한데도 그 뻔한 질문조차 대답하지 못해요. 뭐라고 말해야 될지 정말 모르겠어요. 전 정말 내세울 게 없어요.. 지금은 서류 작성도 제겐 힘든 과정이예요..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직업상담사한테 상담도 받아봤고 심리상담사한테 상담도 받았지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취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이 너무 버겁게 느껴져요.. 자꾸만 울고 싶고 숨이 막히고.. 죽고 싶고.. 살고 싶은데 죽어야만 할 것 같아요.. 제가 갈 수 있는 자리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앞날이 캄캄하네요 후회하고 불안해한다고 달라지는거 없는거 아주 잘 알고 있죠 유튜브 네이버 같은 인터넷에서 괜찮다 그정도 공백기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기업 공기업 준비하면 그럴 수도 있다하는데 아파서 혹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럴 수 있다 하는데 거기에 포함되지 못하고 그냥 장기백수는 뭔가요
내가 괜찮은 사람인걸까 앞으로 어떻게 어떤 사람으로 살지 모르겠다 학교에서 진로 적으래서 대충 심리학이라고 하는데 그냥 고민많고 따로 재능이 아니라 힘들어서 생긴 관심분야라서 진정한 적성이 아인데 이거말곤 없으니까 일단 계속 우려먹는다 대학에서 과를 이쪽으로 가면 뭐할까 좀 철학적이고 너무 박사같은 느낌인데 진짜 나한테 맞고 적성에 맞는걸 하고싶은데 그저그런진로를 대충 정하고 그거로 계속 탐구하고 진로잡으니까 점점 거기에 맞춰서 그런사람이 될까봐? 별로다
난 죽으면 어디로 갈까 천국은 못가겟지만 그냥 흙애 묻히고싶다 그냥 그렇게 끝내고 싶다 아무것도 느낄 수 없게 그냥 사라지고싶다 슬픔아란건 우울아란건 애초에 내거 감당할 수 잇는게 아니엇던 것 같다 마음이 너무 힘들다 마음아 아프곡그냥 찢어질 것 같다. 누가 내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기라도 한 걸까 누가 못을 박아 넣은걸까 왜 내 인생은 이럴까 왜 왜 그냥 살고싶엇던 것 뿐인데 나에겤 그것조차 사치였던 걸까 난 행복해질 수가 없는거였던걸까 어릴때의 방황을 뒤로 그자리 그대로 아무것도 변한건 어뵤다 아니 더 악ㄱ화됭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