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꿈이 있어서 죽어라 달리다가 주저앉아서 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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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ostos
·8년 전
차라리 꿈이 있어서 죽어라 달리다가 주저앉아서 노력했는데 안 됐다고 최선을 다했는데 실패했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꿈이 없는 사람은 대체 뭘 위해 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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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GUN
· 8년 전
꿈이 있는 게 꼭 좋은 건 아니예요. 저는 아주 큰 꿈이 있어서 열심히 달렸는데, 방향이 틀려서 남들보다 뒤쳐졌어요 ㅋㅋ 그냥 남들처럼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각자마다 삶의 기준이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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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os (글쓴이)
· 8년 전
@DAYGUN 저는 열심히 달렸다는 사실만으로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어디로 달려야할지 달릴 힘도 없는 저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 부럽거든요. 그래도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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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0214
· 8년 전
저도요 요새 참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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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uadl0520
· 8년 전
'평범하게' 사는것도 참~ 힘든 일이더라구요.. 꿈이 있고 없고보다는 오늘하루 살아낸 모든 사람들이 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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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sweetfal
· 8년 전
그래요.솔직히 말할께요. 제가 지금 염세주의인척? 열심히 퍼붓는 거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경멸?하는 전제는. 고등3년동안 친구하나 없이 공부만 해서 따낸 유명?대학입학서였어요. 따였어요. 제가 따를 시킨거죠. 울면서 공부했으니까.새삼 어린 제가 대단히 느껴지네요... 죄송.. 근데 또 서울가니까 또 다른 허들이 있더라구요. 그게 너무 충격이었는지 중소도시출신의 저는 당시에는 희귀한 대인공포증을 얻?었어요. 그때부터 세상에 심히 바라지 않아요. 사람이 싫고. 노력해도 안되는 걸 아니까. 제가 어두워지더라구요. 제 활발한 남동생은 제게 조심히 이런 말을 한적이 있어요. 누나가. 차라리. 우리 지방대. 갔으면 더 행복했을지도. 결론은. 쓴 맛 *** 않은 만큼 사람을 더 많이 믿을 수 있고 저보다 더욱 긍정적인 필터로 보고계실거예요. 꿈이 인생 망칠수?도 있어요. 그냥 흘러가는 대로 이 불안함도 타고 가시길 조심히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