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아픔과 충격때문에 제 자신을 볼 수 없는데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저에겐 사람이 필요합니다 지속적으로 만날사람이요 그래야 내가 나에 대해서 인지하기 시작하고 무슨일이 있었는짗보게되고 내 자신을 멈추고 또렷하게 보기시작합니다 저 부산에삽니다 아무나 카톡주세요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진짜 죽고싶단 생각밖에 안드는데 자꾸 부모님은 공부해라 뭐해라, 진짜로 죽기 전까진 힘들어서 죽겠다는 말 안믿는다, 너가 뭐가 힘드냐 이런 말씀만 하세요. 학교 수행이랑 시험은 엄청 어려워서 준비를 무조건 해야되는데 못하겠어요. 그냥 백지로 내면 정말 큰일날까요? 꼭 대학을 가야할까요.. 힘든게 정상이라면서 막상 힘들다고 위로 좀 해달라 조금만 말하면 전 힘든게 아니래요. 뭐 어떡하라는거야 하.... 어떤게 잘사는거죠.. 이제 살 의지조차 사라지는데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그냥 다 포기하고싶어요..
이제 중3인데 저희부모님은 교사분들이에요 그래서 진로쪽엔 더 잘 아실거고 제 성적이면 어느 고등학교를 가야할지도 분명 잘 아시는분이에요 근데 제가 반에서 중하위권이거든요 그래도 근처에있는 일반고를 가고도 남을실력인데 저희부모님은 항상 너 그러면 멀이 버스타고 1시간 거리로 가야한다 그래서 일반고는 가겠냐 그냥 공고나가라 이런말씀을하셔서 저는 당연히 제 실력으론 일반고는 무리인줄알았어요 근데 제가 학교에서 진로상담도 받아보고 친구들한테 이야기도해보니까 다들 하나같이 아니라고 그정도면 일반고 가서도 중간은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부모님말만믿고 제가 공부를 못하는구나 자존감도 바닥나고 자신감도 바닥이 났거든요 근데 그러다 중1때쯤에 아이돌을 좋아하고 제가 제일 잘 아는게 아이돌이고 대화에서 제일 흥미를 느끼는게 아이돌이인지라 엔터쪽에서 취직해 신인개발팀으로 들어가 캐스팅매니져가 꿈이 되었어요 사실 그 전에도 뭐 드라마 피디 연예인 매니저 그 분야에서 계속 바꼈지만 그때 제가 부모님에게 진지하게 드라마 피디를 해보고싶다 얘기하니까 부모님은 제가 장난을 말하는줄아는지 그런 중노동을왜하냐 라며 비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장난이아니라 진심이다 말하니까 그래도 대학교까진 좋은 곳 나와야 할수있다 그러더군요 솔직히 제가 ***도아니고 좋은대학가면 굳이 왜 여태한 노력들 버리냐하며 반대하실게 뻔한데 대학교까진 나오고 다시 얘기하라는데 제 진로를 존중안해주시는거같아요 그리고 저희집안이 좀 엄격하거든요 많이는아니고 다른친구들에비해 화장은안돼 시내도 놀러가는거 안돼 타지에 놀라가는거 안돼 폰은 절대 보는거 못해 몰래폰보다 걸리면 혼나 폰은 항상 제출해 하면서 어느정도나면 폰을 집에오면 1시간도 못해요 진짜 폰을 들고있으면 폰한다고 오해받아 혼나요 그리고 시험을 좀 망친날에도 놀러가지도못하게하고 쉬지도 못하게하고 바로 공부를시켜요 아빠는 제가 진짜 최소한 약대라도가라는데 제가 죽을듯이 공부하는거아니면 그럴 성적이안된다는거 알면서 왜 그런 기대를하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공부에 가망이없다는건 다 아시는거같은데 왜 자꾸 무조건 공부만이살길이라고하시는지도 모르겠어요 제 꿈은 엔터에 들어가 캐스팅매니져가 되는건데 주변에 그런건 어떻게 취직하는지 대충 무슨일하는지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지피티나 제미나이와같은 에이아이에게만 물어보니까 확실치도 않고 좀 도움받고 싶어요 그리고 이미 학교에서 진로상담을 받아봤는데 선생님은 부모님이랑 끝까지 싸워봐야한다 그러시는데 이젠 곧 고등학교도 가야하고 쌤들이랑 진로상담도 할거고 그전엔 부모님이랑 진짜 진지하게 다시 이야기해봐야하는데 용기가안나요 또 무시당할까봐 진짜 어떡해야하죠,,
24살이고 미용이 좋아서 8년동안 했다가 지금은 흥미와 열정을 잃어서 다른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근데 제게 큰 고민은 일에 대한 의욕이 없어요 예전에는 일 하고싶었고 알바 할 때도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열심이 없고 원동력이나 흥미 열정 의욕 이런게 아에 없어요 왜 이럴까요... 그래서 요즘 방황중이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우울하기도하고 무기력하고 막막하고 내가 다시 일이라는 것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아르바이트 가기 싫다.. 마카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또 빠져들어서 계속 읽고 더 우울해지는 것 같다. 이제 그만 봐야지.. 책 읽는게 재밌고 자연 보는게 재밌고 출사가는게 재밌고 다 재밌는데 취미를 업으로 삼기엔 실력이 부족하고 전공은 살려서 취업할 순 있을까 무섭다. 학은제 하고 있는데 영상은 그냥 틀강하고 과제도 ai로 쓰고. 자격증 시험 다시 보려면 공부해야하는데 진짜 하기 싫고 왜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놓지 못하는 이유는 엄마의 염원이어서 그런걸까.. 나는 나를 잃어버린지 오래라.. 아니 나였던 적이 있나.. 그만 불평대고 일이나 가자. 알바라도 해야지 백수는 진짜 답없다.
내가 봐도 내가 참 별로인 것 같은 느낌이 크게 드는 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뭘 해도 변하지 않을 것 같고 나아지지 않을 것 같고 나아 가지도 못할 것 같은 생각이 확 드네. 세상의 기준에 한참 못 미 친다 해도 꼭 그 기준에 부합하려고 아등바등 해야하는 걸까.. 그 기준은 대체 누가 정한거고 왜 그렇게 정한걸까.. 이 고민은 나이를 먹어서도 계속 하는 게 맞을까 이런 쓸 데 없는 생각들을 할 시간에 취업을 해야지.. 걱정만 해서 뭐해.
나이가 이제 딱 30됬는데도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첫직장 그만두고 일은 단기알바나 생산직 잠깐 하고 잘리거나...최근에 두달정도 포장알바 했다가 계약만료로 끝났는데 여러가지로 좋았어서 다음공고때 다시 신청해볼 생각이긴해요 근데 이게 되도 계약기간이 있으니 계속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솔직히 많이 느린편이고 일머리도 없는편이라 앞으로 어쩔지 걱정이에요...하고싶은게 있긴한데 현재 제 여건상으론 어려운게 사실이라 취미나 부업으로 돌리려고 하거든요 근데 정말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집이 많이 지방인데 대학도 그냥 가깝고 갈수있어서 사는곳쪽으로 갔고 전공쪽은 생각도 안하거든요 진짜 딱 졸업장만 따서...뭘 해도 겁이 나고 막막해요....30도 젊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이제 막 어리다고는 못하니까..근데 제가 딱 나이만 먹었지 사회경험도 적고 자신있는것도 없으니 맘이 그렇네요...뭔가 해보려하면 다 돈이 드는데 지금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별로없어서...우선은 다음 알바가 되면 돈 좀 모으고 멘탈관리 좀 하면서 뭔가 배우거나 시도해볼수 있는게 없는지 찾아보거나 상담해볼까 하긴하는데....30대여도 뭔가 처음부터 배우거나 시도해보거나..처음부터 해봐도 좋을까요?아직 구체적으로 결정한건 없지만 계속 이렇게 나이만 먹을까봐 겁이나요 지금은 30초반이지만 중반,후반이 되고 그보다 더 나이들어서도 이러면 어쩌지 싶고....만약 30중후반이 되어서 하고싶은걸 겨우 도전해볼수 있게 되면 그때 해도 될까요??사는곳에 있는 일자리센터나 여성회관은 꽤 자주 찾았어요 막 매일 찾고 그런건 아니지만 2~3년정도 정보요청이나 상담,도움으로 한달에 한두번 정도 비율로 방문하거나 전화카톡하거나 했는데 너무 그럴까요...그분들은 이게 일이니까 딱히 안그럴걸 아는데 얘 또왔어;;얜 할수있는게 뭐야;;뭐 이런생각을 할까봐 혼자 생각해버려요...불안해서 생기는 피해망상이지 안그러겠죠?? 자꾸 사소한걸로도 심하게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하루보내다가도 갑자기 불안감이 몰려와서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의미부여하고 걱정해요
엄마랑 같이 있으면 감정기복이 엄청 심해지고 밖에서는 특히 더 그래요 그래서 기분이 막 괜찮았다가 엄청 짜증나고 화나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고 저도 제가 제어가 안되고 집에서 엄마랑 같은 공간에 있으면 숨이 안쉬어질때도 있고 답답하고 집인데 집이 아닌 기분이 들때가 많아요 엄마가 싫은건 아닌데 제가 이럴때마다 너무 혼란스러워요 조울증은 아닌데 대체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정신과에 다니는 중인데 이걸 말하면 쌤이 약이나 도움을 줄까요?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어느직업이 더 좋을까 ??
현재 4년제 지방대 심리학과 다니고 있는데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1학년 1학기 다녀봤는데 전공에 대해 불확실해요. 저는 직접 해보고 결과가 눈 앞에 보여야 에너지를 받는 타입인데 전공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실습을 하고 싶어 전문대 수시 원서를 넣을까 고민도 하고 있어요. 2학기 휴학도 고민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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