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님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고등학교|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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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엔젤님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중학교때 친구관계로 약 1년 6개월동안 고생하고 힘들어했는지... 지금 고2가 되었는데도 1달에 2~3번씩 그때의 일이 꿈으로 하나하나 자세하게 나와. 기억을 잊고 싶고.. 그때 일만 생각해도 숨이 턱턱 막혀 그때 누군가가 내 심장을 치면 억 하고 바로 죽을것 같고.. 숨이 답답하고.. 왼손은 한 시간정도 약하게 떨려... 미세하게 떨려서 눈치를 안채면 모를 정도로.. 그 꿈만 꿔도.. 아니... 생각만 해도 난... 내 자신이 초라해... 화도 나고.. 짜증 나고.. 그때 나는 왜 담임샘 말을 들었을까? 나는 왜 담임샘 말을 믿었을까? 그때 그 일을 다 알고 있는 담당 샘을 믿었어야하는데... 사과를 무조건 내가 하라는 도우미 샘 말씀에 화를 못 냈을까? 그 친구가 혼자라고 그 친구가 잘못했어도 그동안 늘 나한테 "넌 딴 반애라도 친구가 있잖니.. 쟤는 없어." 쟤도 나랑 같은 무리에 있었는데.. 내가 그 친구를 사귀기 전에 내 친구들을 교문앞에서 실명으로 뒷담화를 했다는데.. 난 왜 몰랐지? 왜 고1 되서 그 중학교 친구들이 알려줘서 알았지.. 아니... 그 사건(약 1년 6개월동안 사건)전에 내가 왜 그 친구가 믿을게 뭐가 있다고 내 절친을 소개해줬지? 그 일만 없어도 난 중학교 삶을 행복하게 마무리 했을텐데.. 지금 같은 고등학교인데.. 지금 같은 반인데... 어쩔수없이.. 반의 상황에 따라 같이 지내는데.. 집오면 그냥 힘들어.. 손은 안 떨리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 울고 싶어도 울면 안되.. 너가 지는 거야.. 란 생각이 자꾸 들다가도 한번은 울고 싶지만.. 나 스스로가 창피해서 못 울겠어... 너무 힘들어... 고등학생이 되면 성적으로 고민만 할줄알았는데..ㅠㅠ 이러다 이것 때문에 멈춰버릴것 같아.. 그 친구는 잊었는지 나랑 웃고 떠드는데.. 난 집만 오면.. 그 슬픔에 시간을 다 보내.. 나 자신이 한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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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mora
· 8년 전
글쓴이님도 이기적이게 변하세요. 형식적으로 대하세요. ***년이 되보세요. 너무 착해도 ***에요. 그냥 같이 떠드세요 대신 다른친구랑 더 친하게 지내세요. 당신의 편을 더 만드세요. 그리고 고등학생때는 글쓴이님 말대로 성적을 더 신경쓰세요. 대학교가면 더 ***들이 많답니다. 지금부터 맘먹고 ***년이되세요. 얼굴은 웃고있지만 속은 철저히 숨기세요. 너무 마음을 줄 필요가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