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에게 흔들리기만 할 뿐인 제 인생 끝에 남는 게 없다면 정말 살고싶지 않아요 늘 이렇게 말해도 죽는게 무서워서 저 자신을 도태하는 것 밖엔 할 수가 없어요
ㅎㅎ 할일은 많은데 오늘 지인이 술취하고 연락와서 꼬장부리니 머리 아프네요.. 술마시고 전화해서 같은말 반복하는데.. 계속 들으니 진절머리나요.. 하.. 바쁜 사람 붙잡고 뭐하는건지.. 왜.. 자기 우울감에 상대도 피말리고 힘든건 생각 못하고.. 상대만 탓하는지.. 힘든건 알지만 나름 각자의 사정이 있고, 상황이 있는건데 지치네요.. 나도 ***듯이 힘들고 지치는데 왜 일하는거 알면서 전화기를 붙잡고 안놓아주면서 펑펑 우는지.. 머리가 아파요.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마음이 좋지 않은데 일이 바빠서 못한다 해도 계속 반복이고.. 피곤해요
낮 밤으로 우울 심란 ㄷ같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람 앞에 나서기에는 두렵더군요 이제 곧 30인데 재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속눈섭 배*** 20일도 안됬는데 막상 하기에는 두렵고 이 길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게흐른것일수도 있다는 생각도요. 그냥 사람 앞에 나서는게 힘든것일수도 있고 내가 늦는건가 내가 문제인가 라는 생각도...
자살을 시도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십여 년간 쓰레기 같은 부모와 형제들에게 착취를 당했고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희망이 보이질 않습니다. 1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먹을 것, 입는 것 전부 참아가며 돈을 보내왔지만 돌아온 것은 더 많은 요구 밖에 없습니다. 저는 술, 담배도 하지 않습니다. 부모는 미안하단 한마디도 없이 핑계만 대고 나는 그런 적 없다라는 말만 합니다. 거짓을 입증하는 ***의 내역을 보면 한 숨만 나옵니다. 매일 같이 부모와 형제를 죽여야겠다는 충동과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아침에 샤워할 때 수건으로 부의 목을 *** 죽여라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모의 목을 조르는 상상을 합니다. 형제를 칼로 찌르는 생각을 합니다. 매일 같이 내가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살의를 행동으로 옮길 순 없었습니다. 어제 목을 매달려했습니다. 죽으면 고통도 고민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나무에 줄을 매달고 목을 걸고 의자 위에 올라갔는데 의자를 발로 찰 용기가 안 생겼습니다. 막상 죽으려니 무섭습니다. 그래서 그냥 내려왔습니다. 죽으려 했는데 죽을 용기가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죽여야한다는 충동과 생각에 사로잡힌 채 깨어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아닌 동생의 심리 문제로 온 가족이 빚과 마음의 상처로 점점 지쳐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반복되는 거짓말과 우울감을 소비습관으로 풀고 있어서 몰래 받은 대출도 많은 상황입니다 우울감으로 극단적인 시도도 했던 상황이라 상태가 심각하지만 약물치료로는 회복이 되지 않습니다 돈은 저희가 어떻게든 해결하면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반복되는 디테일한 거짓말과 소비습관은 본인 스스로 잘못된걸 알면서고 고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의 기대감이 동생을 이렇게 몰아간거 같기도 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이런 통제못하는 상황까지 진행된건지 저희한테는 마음 터놓고 털어놓지 못하는것 같아 도움을 받아보*** 합니다
하나도 안 행복하고 지겹다
저는 현재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공부가 잘 안 돼서 불안하거나 대인관계 등으로 잌해 제 정서가 불안해지면 과거에 했던 잘못이 떠올라서 나는 어릴때부터 그런 거면 정말 잘못된 사람으로 태어난건가?싶고.. 그럼 그 하루 공부를 망치기도해요 아니면 그 다음날 하루를 통으로 날린다던지.. 자격증 공부하기 전까지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과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래된 일이고 이때까지 별 생각 없이 잘 살았는데 갑자기 아렇게까지 올라오니까 너무 힘드네요.. 혼자 감당하기 너무 힘든나머지 과거의 다른 사람 때문에 제가 이렇게 큰거고 과거에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고.. 이러면서 남탓을 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책임전가하려는 제가 더 싫어져요.. 회피하려는 느낌이고 실제로 생각이 나아지지도 않고요 그래서 요즘은 통 잠을 못자요 불안이 좀 심해서 감당할 수 없는 감정에 죽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잘살고싶은데.. 다른 사람한테 고민을 털어놓을 수도 없고.. 꼭 뭔가를 결론지어야한다는 생각강박같은게 있는지 계속 떠올리고 자책하고 불안해지고가 반복되네요.. 너무 싫어요..ㅠㅠ 도와주세요
학교다닐 때까지는 몰랐는데 자퇴하고 나니까 뭔가 내가 애정결핍이 있고 심지어 그게 심한 정도라는 게 확 느껴진다.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이 고픈데 날 알아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매일매일이 외롭고 서럽기까지 한다. 그래서 밖에 나가볼려고 해도 공황 그리고 불안증 때문에 밖에 한발짝 나가기도 힘들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내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이상하게 보이진 않을까 눈치보기 급급해져서 더 힘들어진다. 그렇게 매일 슬픈 생각으로 가득차서 애써 외면해보려고 억지로 키는 핸드폰도 릴스도 이젠 먹히지 않고 오히려 내 건강이 악화된다. 이런 우울함에서 빠져나갈려고 방법을 고안해보아도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고있고 이젠 무기력하게 딱 살아만 있는 채로 살아가는 것 같다.. …이제보니 슬픈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 같다. 정신과 의사쌤이 이런 거 아예 생각하지 말라 그랬는데.. 밖에 비도 오는데 비소리나 들으며 잠을 청해야겠다. ~.~
그냥 뛰어내려보고싶다 미움받을까봐 두려움에 떨지 않으며 눈치보고 살지 않아도 되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 편하게 속 얘기 털어놓을 그릇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의 심해에 가라앉아 있던 모진 말들을 버리고 싶다 우울함과 무기력함을 던지고 싶다 더 이상 피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었다 언제나 자신의 이야기를 숨기고 감추며 행복한 척하는 사람 조금이라도 두려운 것은 시도조차 하지 않고 멀리 도망치는 사람 아직도 너무 두렵다 무섭고 아무것도 생각 나지 않는다 매일 자기 전 알지 못하는 것들에게 기도한다 눈을 뜨면 사라져있기를 내일의 해가 뜨지 않기를 나의 존재를 모두가 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