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남들보다 조금 어린나이에 너무나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고민|연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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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안녕하세요,저는 남들보다 조금 어린나이에 너무나도 한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게 된 한 사람입니다 조금 길어질 것 같지만 제발 엔젤링님 부탁드립니다 너무 고민이에요 그 사람을 만나게 된 날은 전학을 와서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던 날이었습니다. 그 사람과는 전학와서 처음으로 2번째에 짝이 되었고 점점 호감도가 쌓이면서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좋아하고 셀렘이 끝이었지만 그렇게 좋아하는 마음을 대수롭게 넘어갔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땐 아주 어린 초등학교 6학년 밖에 되지 않은 저 였기 때문입니다 어쩌피 중학교를 가게 되면 사라지겠지 어렸을때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바꿨으니 금방 없어지겠지라며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 친구의 남친이 되었고 5일만에 헤어졌습니다 또 한살어린 아이와 연인이되어 제 폰으로 재가 좋아하는 아이가 여자친구와 매시지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고 초등학교를 졸업해 중1이 되었습니다 우연찮게도 그 많은 전교생들 중에 제가 좋아하는 아이는 저랑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년 동안은 그 마음을 저밖에 모르는 사실로 남겨두었습니다 그렇게 반년하고 또 반이 지난뒤 저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왜 이 아이를 좋아할까? 언제 부터이지? 어디가 좋지?등 수 없이도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중1이 다 끝날 무렵 저는 제 꿈을 위해 서울로 가고 싶다며 부모님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러자 부모님은 적어도 중2 2학기때 안에는 가자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중2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그 아이와 다른반이 되었고 제 절친들에게 2년동안이나 간직했던 비밀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친구들은 놀란듯이 눈이 커졌습니다 제 친구가 제가 좋아하는 아이랑 같은 반이 되었는데 친구를 보러가는 척하면서 그 아이를 보러가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제 그 비밀을 털어놓고 그 아이가 하나하나 하는 행동이 때론 마음이 찢어 지는 듯 하였고 설레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다시 한번 서울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 되면 여름방학때 이사를 가자는 얘기였습니다 저는 그말에 기분이 좋았지만 그 좋은 기분보다 그아이를 영영 못 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펑펑 울었습니다 1시간동안이나 불 꺼진 방에서 생각에 잠기기도하고 친구랑 통화를 하며 펑펑 울었습니다 제 친구는 고백이나 좋아하는 티를 내보라고 노력도 안해보고 걔가 너를 안좋아하는지 어떻게 아냐는 식으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압니다 제가 2년라고도 6개월이나 봐왔던 아이입니다 제가 아무리 그 아이에게 관심받기 위해 발버둥을 쳐도 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그 아이는 저를 친구 이하로 보면 이하로 *** 이상으로 보진 않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사람이 저를 안좋아하고 관심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아프고 슬픈지 대부분의 제 주변의 또래들은 저의 기분과 마음을 공감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공검을 해주는 제 친구들은 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티를 내고 좋게 대하라고 그래서 마지막에 후회없이 가라며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차라리 그 아이한태 못된아이로 생각 되어 그 아이가 저를 차라리 미워하는게 제가 편안히 떠날 수 있다며 생각하여 그 아이를 무시하고 피하고 못되개 굴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이런 제 자신이 솔직하지 못해 너무 슬프고 화가 납니다 또 친구들운 저와 통화를 하며 모든것들을 다 털어놓으니 다 같이 울며 너가 전학가면 내가 울면서 ㅇㅇ이가 너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냐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면서 그렇게 말해준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전 그 아이에게 부담이나 이런것들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전 그저 그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아이를 만나 서로 이쁜 연얘를 해 이쁘게 사귄다면 전 그거야말로 저에게 큰 힘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주 조금 우울증이 걸린지 그 아이에 이름 목소리 얼굴을 보면 눈물과 가슴이 정말 찢어질것 같아 그 아이를 일부러 피해다니고 수학여행 갈때 친구가 그 아이 얘기를 꺼냈는데 이름 듣자마자 펑펑 울었습니다 이제 그 아이를 못보게된다는 날과 시간이 다가오니 점점 더 생각이나고 가슴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로 표현을 좋아한다기엔 부족한데 사랑한다기엔 너무 오바같습니다 요즘엔 더 심해져 꿈에도 나타나고 툭하면 그얘 생각에 밥먹다가도 눈물이 나옵니다 전학을 가면 사라지겠지라며 저 자신에게도 계속 질문을 해***만 전혀 그럴거 같진 않습니다 고등학교가 되어도 이사를 가도 못잊을고 같습니다 정말 함들어요 저는 어떻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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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yeye
· 8년 전
음.. 저기요 또래 아이들은 그런 마음 모를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중3 인데요 저도 6학년까지 정말 좋아하던 애가 있었어요. 심지어 그 애는 제 친구의 남친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친구로 살았죠. 저는 새 아파트로 가기 위해 예전부터 중1때 전학을 가야하기로 정해져 있었어요. 그 아이와 마지막 학교생활을 했던 날에도 저는 아무말도 안하고 못하고 그냥 평소처럼 그렇게 보내버렸어요. 중1 때 전학을 왔을떼 저는요 정말 전학와서 적응도 하나도 안되고 그 아이와 함께 학교생활을 했던 시간들이 꿈같이 느껴졌어요 술래잡기도, 이야기도, 너무 그립고 그리웠습니다. 저는 그 아이가 보고싶어서 밤마다 펑펑 울었고 아팠어요. 그 시간이 2년입니다. 그래도 중3이 되니까 이제 좀 괜찮고 그렇더라고요. 근데 아직도 보고싶네요 그 아이가 생생해요, 물론 그 아이와는 연락이 끊겼죠. 그렇게 좋아 아직도 제 친구들 아무도 몰라요 그냥 이렇게 묻어가는거겠죠. 사실 마카님이 어떻하면 좋을지 전 잘 모르겠어요. 그냥 그렇게 서울로 가시면 저처럼 계속 울고 힘든 시간들이 계속되다가 언젠가 묻어지지 않을까요 솔직히 전 서울로 가지 말라고 하고싶어요. 제가 다시 6학년때로 간다면 절대로 이사하지 않을거니까요. 아직도 보고싶거든요. 하지만 가야한다면 가는거고, 아직 어린 나이에 부모님에게 *** 서울까지 가자고 조른걸 취소할 순 없으니까 그냥 차차 묻어 가는 수밖에 없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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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yeye
· 8년 전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우스우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비웃진 말아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