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돌아가신지 3주째 된 날이다.. 엄마랑 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이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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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1Suicide1
·8년 전
아빠가 돌아가신지 3주째 된 날이다..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 따로살아서 아빠가 4일 뒤에 발견되셨다.. 불쌍하다.. 엄마도 불쌍하다...아침 일찍 나가셔서 돈 벌어서 밤 늦게 돌아오신다.. 나의 우울증은 점점 심해져간다..손목도 그어봤지만 눈물과 피밖에 나오지 않는다..맨날 중얼거린다 "아빠..나도 데려가지.. 나 죽어봤자 슬퍼해주는 사람 없어.. 나도 데려가 내가 나중에 갈께.."하고 ***사람처럼 중얼거린다..예전에 차 사고가 난적이 있었다. 병원에 링거맞고 누워있었다. 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때 내가 먼저 갔더라면 아빠를 마중나와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손목에는 상처만 남아있다.. 사람들이 물어본다.. 이거 다쳤어?라고..나는 그냥 긁혔나봐 하고 말한다..나의 슬픔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그렇다고 내가 말하기는 좀 그렇다... 나의 분노와 슬픔은 알아주는 사람 없이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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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j
· 8년 전
자신만큼 자신을 사랑할 사람이 어딨나요 자신을 사랑하고 믿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