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스쳐지나갔던 모든 남자 친구들아? 찌르는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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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나를 스쳐지나갔던 모든 남자 친구들아? 찌르는게 니네 취미니? 고백하고 바로 식어서 헤어진 친구야, 넌 고백이 하고싶었던겨지 나랑 사귀고싶었던 게 아니었던 거같다. 나를 좋아했다면서 다른 여자애한테 고백한 친구야, 둘이 엄청 오래 사겼지? 걔는 너 엄청좋아했는데 걔는 뭔 죄니.. 내가 사귀게 될 남자들도 그럴까봐 무섭다. 썸타면서 엄청 설레게 해놓고 친구 소개해주니 그 애한테 하루만에 관심이 옮겨진 친구야. 넌 내가 좋았던 게 아니라 연애 가 하고싶었던 거구나. 특히 내 몸이 고파서 나한테 연기하던 두 사람. 니네 둘이 제일 최악이었어. 열받아서 매매 업소에 가보라고 하니까 업소 여자들한테 미안하다고? 나한테는 안미안하니?; 내가 왜그렇게 대했는지 알겠어? 내 단점 찾아서 끄집어내리고 욕을 하려거든 니네가 나한테 가졌던 생각부터 되돌아 보길 바란다. 진짜 양심 있냐? 머리에 여자 사귈 생각만 가득하고. 어디서 사람을 두고 평가질이야 나도 너 단점 찾아서 열심히 평가해줄까? 내 눈 왜이렇게 낮아진거니.. 니네 장점만 찾으려고 엄청 노력했던 내가 ***지 ***. 몸 보고 온 줄도 모르고. 아 정말 이해하려고 하고 가만히 있어주니까 지들이 뭐가 된줄 아나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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