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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전 현재 고3 수시만 지원하는 학생입니다. 수시 면접이 12월첫째주에 끝나서 그띠니부터 바로 알바하고싶은데 어머니가 안된다고하세요. 언니한테는 알아서해라 였는데 넌 안됀다 라고만 하세요.학업이 먼저라고... 어머니는 제가 하고싶은 걸 하라고 하시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하세요. 제가하고싶은것도 배우고싶은 것이 많은데 그런것들이 다 재료비 같은것이 많이 들어가요. 그래서 빨리 알바해서 배우고싶던것도 하고 친구들이랑 마지막 추억도 쌓고싶은데 어머니를 설득하기에는 저에게는 무리인것같아요. 진지한 얘기하려면 눈물부터나오고 무서워요... 어머니에게 쌓여있는것도 많아서 대화를 나눠보고싶긴한데 무서워요...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저는 평생 이대로인걸까요?? 죄송해요..뭔소린지도 모를 얘기만 길게 써놓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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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o1 (리스너)
· 7년 전
어머니께 상황을 먼저 설명해드리세요. 12월 첫째주에 수시 면접이 다 끝나고, 수능도 끝난상태이니 알바를 해보고싶다고 말이죠. (수능을 아예 안보신다면 수시면접이 다 끝나고 결과만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고 말하면 되겠구요.) 그리고 왜 하고싶은지 말씀드리세요. 친구들과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실제로 고등학교때보다 연락이 뜸해져요.. 다들 떨어져서 지내게 되다보니 어쩌면 당연한거죠. 그러니 친구들과 어떤걸 하고 싶어서 알바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하시면 이해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알바를 하시게 되면 사회초년생이니까 알바비를 제대로 지급 안할 수 있으니 주휴수당이나 관련된 법들 간단히 알아두시고, 근로계약서 꼭 쓰세요! 저도 수능끝나고 알바했었는데 좋은 경험되니까 어머니께 잘 말씀드려서 알바하게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