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민하게 지내는것 같다. 벌써 많은시간이 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요즘 예민하게 지내는것 같다. 벌써 많은시간이 지났지만 마음한구석에 있는것같다. 어떨때는 분위기를 따지고 또 어떨때는 자신의 위신?권위를 지키려고 하는 행동이 피해자에게는 무슨 상처를 줄지를 모르는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것이 슬프다. 상대방을 생각하라는것은 개의말인지 아무도 관심을 기져주지 않는다. 사는것이 만만치 않지만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혹은 질투, 증오, 다르다는 이유로 방해하는것이 다른이에게는 트라우마로 남는것을 제3자는 모르는걸까?? 내가 예민한건지 모르지만 11살때부터 지금까지 제대로된 반박도 못하고 살아온것같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