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하지말고 보듬자, 이해하고 용납하자 이야기하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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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외면하지말고 보듬자, 이해하고 용납하자 이야기하지만, 난 그런 이야기를 하는 당신한테 외면당했고, 용납받지 못했으며, 이해받지 못했다고 느낍니다. 당신에게서 받지 못했기에 당신에게서 느끼지 못했기에 나에게 그러한 것들을 주는 사람을 찾아갔고, 그들에게서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내게 당신은 또 말합니다. 왜 다른 곳에서 그것을 찾았느냐고, 왜 다른 사람에게서 그러한 것들을 구하느냐고, 익명의 힘을 빌려 말합니다. 당신에게서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마음과 감정을 가진채 당신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괜찮은척, 덤덤한 척 살아왔지만 점점 한계가 다가옴을 느낍니다. 한계가 다가오는 날 당신은 내게 묻겠죠 왜 내게 말하지 않았느냐고, 그렇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당신의 불안해보이는 상태와 힘겨워하는 이야기들을 듣고 있노라면 차마 당신에게 말할 엄두가 안났었다고, 그저 나 혼자 아프고 지나가면 된다는 생각에 나 혼자 힘겨워하고 지나가면 된다는 생각에 차마 당신에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내가 밉기도, 안쓰럽기도한 당신은 내게 다시 이야기하겠죠 미인했노라고, 하지만 제겐 더이상 그러한 사과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한 사과가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오늘도 기도합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더이상 가까워지지도 더이상 멀어지지도 않은채 지금 이 상황 그대로 살*** 수 있기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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