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남자야 잘생겼다는 말도 듣고 좋은 친구들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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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21살 남자야 잘생겼다는 말도 듣고 좋은 친구들도 많지는 않아도 좀 있어 나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책도 많이 읽고 스스로 외모도 가꾸고 운동도 하고 살아 그런데 요즘 왜이리 외로*** 모르겠어 연애 감정만이 아닌 그냥 모든곳에서 외로워 그냥 울적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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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moong
· 6년 전
나도.. 반복되는 일상에 무기력하고 아무런 생각도 들지않아. 오늘이 내 마지막날이라도 그럴까? 나는 여행 한번 다녀와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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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hdurh
· 6년 전
나도 그래 그런데 사람은 외롭고 공허한 존재일수밖에 없는 것 같아 날때도 혼자고 죽을때도 혼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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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999
· 6년 전
그럴때있어. 나는 21살 여잔데 문득문득 허전하고 발밑에 아무것도 없는것같아서 두렵고... 나한텐 과분한 내사람들 사이에서도 외롭고 그러더라. 나는 나름 열심히 산것같은데 뭐든 많이 했는데 선명치않은 앞이 무섭고 너무 뚜렷한 뒤는 아쉽고 그러더라. 근데 제일 견디기힘든게 이걸 주변에 표현할 수도 없고 표현할 방법도 모르겠다는거야ㅠㅠㅠㅠ 혹시 침묵도 편한 사람이 있다면, 그냥 조용히 손 꼭 붙잡고 있어보는건 어때? 편안한 침묵속에서 그냥 온기느껴지는게 마음을 편하게 해주더라. 아무말도 필요없고 사랑이나 뭐 그런감정 없이 순수한 체온이 너무 좋더라구 ㅎㅎㅎ...음 기운내. 그리고 가끔은 힘 좀 빼고 뒹굴뒹굴거려봐 아무생각없이ㅎㅎㅎ 언제나 노력하고 있는 넌 분명 좋은 사람이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