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되게 간절해진다? 내가 바라는 건 그저 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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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가끔 되게 간절해진다? 내가 바라는 건 그저 네가 내 곁에 있어주는 것 뿐인데, 너는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아. 그렇게 많은 걸 바라는 건 아닌 것 같았는데. 역시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모양인가봐. 너무 많은 걸 바라서 네가 날 피하는 걸까. 네가 고치라고 했던 것들 고치려고 노력해봤어. 아무리 네가 내가 고치라고 했던 것들은 고치지 않았대도. 네가 바라는 날 만들고 있다면 내가 바라는 너도 되어줘. 그렇지만 네 앞에서 말할 용기는 없어. 참거나 떠나거나는 내 선택이겠지만. 내가 참은 만큼 너도 참았겠지. 근데 나 너무 힘들어. 이제 내가 정말 네 곁을 원하는 건지도 의심스러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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