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언젠가 당신이 말하셨습니다 뛰다보면 걷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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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선생님, 언젠가 당신이 말하셨습니다 뛰다보면 걷고 싶어지고, 걷다보면 앉고 싶어지고, 앉아있다 보면 눕고 싶어지고, 누워있다보연 잠을 자고 싶어진다고.내가 잠을 자는 동안 남들은 저 멀리로 뛰어가고 있다고요. 당신은 힘들어도 뛰라고 했습니다. 나는 도저히 못하겠네요.나는 이 먼 길을 기어가는 기분입니다.뛰어갈 체력같은 것은 남아있지 않고, 잠을 자기엔 내 미래가 걱정됩니다.그저 느리게 먼 길을 기어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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