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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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신비롭게 움직이는 것에 감탄한 멋진 날이기도 했습니다. 아르바이트 첫 출근 날이어서 어제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긴장하고 답답했습니다. 막상 출근하니 참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새로 만난 많은 사람이 다 좋았습니다. 점심밥이 너무나 맛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일이 참 복잡하고 지치기도 해서 3시쯤에는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시 힘을 내서 무사히 일을 마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람들에게도 웃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어서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피곤하지만 맛있는 저녁 식사와 세찬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소중한 집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매우 기쁜 일과 새로운 모험 같은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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