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고등학교때부터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고등학교|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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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저에게는 고등학교때부터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같이 학교를 가고, 같이 밥을 먹고, 같은 수업을 듣고, 같이 하교하고, 심지어 같은 대학교에 진학하기까지 했죠.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이 행복한 생활은 영원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별은 갑작스럽게 찾아왔습니다.` 새로운 대학생활 속에서, 그녀는 맥주와 파티라는 유혹에 너무 익숙해졌고 결국 그녀는 제가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와 키스를 하는 모습을 들키게 되었습니다. 몇년에 걸친 신뢰와 사랑은 단 5분만에 깨지게 되었고, 그때부터 저는 밖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몇 달을 폐인처럼 지내다가, 평소에 지내던 친구가 연락을 했습니다. 기분 전환 겸, 자신이 드라이브를 시켜준다는 것이였죠. 한 30분 정도를 바람을 쐬며 기분을 풀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내리막길에서 100km이상을 밟았는데, 브레이크가 먹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결국 차는 코너에서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굴렀고 저와 친구는 그 순간, 생사를 오가는 슬로우 모션을 겪어야 했습니다. 차가 구르기를 멈추고, 저와 제 친구는 옆 창문을 통해서 기어나왔습니다. 피투성이에 몰골이 말이 아니었는데, 저는 그 찰나에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무심코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보았는데, 달이 너무나 예뻐보였습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고통받았던 것이 과연 나에게 정말 중요했던 것인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이 생각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고 저는 제 인생을 돌아보기 위해 저 자신에게 세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나는 살아있었는가?] (Did I Live?) 입니다.` 제 주위를 보면, 살아있음에도 죽어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오롯이 컨***하지 못하고, 그저 자신이 원치 않는 어딘가로 흘러가게 냅두는 거죠. 사람은 숨만 쉰다고 살아있는 게 아닙니다. 단 10분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 자신이 느끼고 싶은 것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그것이 살아있음입니다. `두번째 질문은 [나는 사랑했는가?] (Did I Love?) 입니다.` 저는 사랑에는 세가지 단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단계는 '열린(Openly)' 입니다. 자신만의 사랑의 의미에 매이지 말고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경험해보세요. 두번째 단계는 '솔직한(Honestly)' 입니다. 사랑하는 대상에 대해 느끼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마세요. 오히려 당장의 관계를 위해 감정을 숨겨버리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또 다른 형태의 불신입니다. 마지막 단계는 '완전한(Completely)' 입니다. 상대방의 모든 것을 사랑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설령 그 사람이 결점이 있다고 해도, 이조차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세번째 질문은 [나는 중요했는가?] (Did I Matter?) 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누군가에게 중요한 존재가 되어주었습니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여러분의 가치와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어주었습니까? 굳이 남으로부터 중요감을 얻지 않아도, 스스로를 중요하다고 느끼는 태도도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젊은 나이에 어떻게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말이죠. 우습게 들리겠지만, 제가 성공을 위해 행했던 유일한 방법은 `살아있는 매 순간마다, 이 3가지 질문을 잊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 <How to Judge Your Life Using 3 Simple Questions>, Brendon Burchard - 체인지 그라운드, 매순간마다 꼭 기억해야 할 3가지 질문 (Youtub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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