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4때 왕따였고 소심한저에게 친구가 한명이였습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3abc12
·6년 전
초 4때 왕따였고 소심한저에게 친구가 한명이였습니다. 그리고 방학때 방학숙제하러 학교 도서관왔다가 나 친구 둘다 돈이없었고 친구는 '야 나랑 불량식품 훔칠래?'라고 저에게 말했고 저는 세번 하지말자고 그냥 집가자고 말 했으나 저에게 돌아오는 말은 '그럼 너 혼자가 나는 불량 식품 훔칠게'라는 말이였고 저는 친구잃는게 두려워 같이가서 도둑질하였으나 바로 걸렸고 제 친구는 그 자리 에 이미 없고 도망간 상황이였습니다. 그날 저는 문방구 아줌마한테 머리맞고 폰으로 엄마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같은반 남자애가 절보고 기웃거리다가 지나갔고 그다음 지나가던 같은반 여자애를 발견하고 그 여자애 한테 제 친구번호를 물어봐 전화해달라해서 전화를 걸었 고 결국 도망갔던 제친구는 다시 부모랑 오게됬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호되게 맞고 제친구는 조용히 집으로 돌아 갔고 제 친구는 부모랑 집으로갔습니다. 저는 집가는길부터 집에들어와 계속 혼났고 엄마가 나간 후 4분?10분?이 지나자 집전화가 울려 눈물 머금고 받아봤더니 저의 친구엄마였어요. '너 왜 진주랑 도둑질했니?" '...죄송해요" '말리기는 한거니?" '제가 하지말자고 세번 말렸었어요..." '그럼 더 하지 말자해야지 같이하니?" 그때 진짜 애써 참던 눈물이 전화가 끊기자마자 터지는바람에 아무생각도안났고 문방구에 날보고 기웃거리던 남자애가 다음날학교에 '쟤 혼자 도둑질하다 걸린거 어제 내가봤다?'라고 소문퍼뜨려서 왕따가 심해졌었지만 초6 되고 제가 지쳐서 결국 학폭에 신고했었습니다. 친구엄마와의 전화대화내용은 내가 중3이 됬었을 쯤에 엄마에게 말해줬었습니다. 나중에 엄마한테 들은말이 제 친오빠도 어렸을때 이진주 라는 제동갑친구의오빠랑 같이 지내다가 통수맞은적이 있었다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scamp
· 6년 전
하지 말라자고 하는 그용기가 너무나 대견하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lackapple
· 6년 전
힘드셨겠네요 저도 말주변이 없어서 당시 얼마나 억울하시고 함드셨을지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