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침대에 기대어 밤의 소리에 귀를 기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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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피곤한 몸을 침대에 기대어 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본다. 낮에는 들리지 않던 소리들이 귓가에 맴돈다. 어째서 낮에는 들리지 않았을까. 어쩌면 너도 항상 소리를 내었지만 나는 그 소리를 듣지 못했던거구나. 미안. 미안해. 그리고 그 소리를 듣지 못한 나의 곁에 이미 너는 떠난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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