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동생. 잊은 줄 알았다가도 한번씩 마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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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보고싶은 내동생. 잊은 줄 알았다가도 한번씩 마지막 일주일의 기억이 생생히 떠올라 괴로운 날이 있어. 몇일을 잠만 자던 니가..누나, 농구하러 가자. 하고 내밀었던 마지막 손. 허허 웃던 니 웃음. 나는 왜 그 손을 잡아주지 않았을까? 힘들다고..도와달라고 얼마나 말하고 싶었을까 그 마음을 생각하면 너무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와. 외롭게 해서 미안해. 몰라줘서 미안해. 혼자둬서 미안해. 사랑하고 너무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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