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공허함,의욕상실,음악 세상을 살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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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ek02263737l
·6년 전
세상을 살면서..나보다 불행한 사람은 없을꺼라 생각했다.세상의소리를 듣지못하고 말하지 못하시는 장애인 부모님에..대학을 포기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며 가끔 학번 이야기로 유학 이야기로..대화를 나누는 동기들사이에서 작아지는 날 발견할수 있었다. 그래도 나의 직장생활로 부모님께서 좀 편해지신다면 그건 내게 큰 행복이었으니까. 착한사람을 만나 결혼을했고..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때부터였던것같다. 난.진짜 아무것도 할수없는 그런 무능력한..나약한 여자란걸. 혼자 울고.우울증인것같아 하소연 해봐도.. 아무도..그누구도.이해해주지 못했다.. 그렇다..내삶인건데.. 그걸 너무나도 잘 아는데도.. 나의..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밝고.자신감 넘치던 나는 없어진지 오래다 짜증에 예민함에... 하...이런 내가 답답하다. 누군가..정말..손잡아주어.. 같이..힘이되어서 좋아지고싶은 마음뿐.. 나의..유일한 힐링은.. 음악인데... 그냥 음악만들어도 아침에 기분좋게 눈 떠보고싶다.. 수면제에..의존하지 않는날..다시 찾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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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blessing
· 6년 전
혼자서 힘들으셨을 텐데 많이 힘들으셨죠.. 오늘 밤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푹쉬어요... 눈을 감고 처음 음악에 대해 꿈을 꾸었던 그때를 생각해봐요 ... 어떤마음이였는지 그때에 마카님과 지금에 마카님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고마워요 혼자 버텨줘서... 사랑해요... 미안해요.. 이해해주지못해서.. 용서해주세요...아무것도 못해줄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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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02263737l (글쓴이)
· 6년 전
아...아니에요. 너무 감사한걸요.. 아...진심이란걸 모처럼 느낀 글을 받은지가 너무 오랜만이라.. 정말 고마워요.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