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가 같이 다니던 무리에서 욕먹고 쫓겨났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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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작년에 제가 같이 다니던 무리에서 욕먹고 쫓겨났었는데 그 이후로 다른친구와 같이 다니게되었어요. 저는 그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했었는데 그친구는 아니였나봐요. 제가 쫓겨난 그 무리에 들어가고싶어서 저를 이용했던거에요. 지금은 그친구랑 아예 쌩까면서 지내지만 자꾸 뒤에서 절 욕하고 주변친구들한테 안좋은 소문을 내면서 절 너무 힘들게 만들어요.. 저도 욕하면 똑같은 사람이 될까봐 참고있는데 저만 너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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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22
· 6년 전
정말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그리고 욕을 하는 것을 참으신 것은 정말 잘하신 거예요. 같이 욕을 하면 똑같은 사람이 된다란 생각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도 보통 그 상황이 되면 생각한 대로 되지 않는데 그렇게 행동하실 수 있다니 성숙하신 것 같아요. 이용을 하고 소문을 내는 그 친구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그 친구는 성숙하지 못하고 나중엔 결국 본인이 당하게 되겠구나 생각하시면 한결 편해지실 것 같아요. 그리고 나쁜 욕을 다른 제 3자인 친구들에게 하고 다닌다고 해서 그 친구들이 그걸 다 믿거나 하진 않아요. 오히려 저 친구들은 욕을 하고 다니는 친구들이구나 생각하게 되어서 당하는건 그 친구들이 될테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지금 당장은 많이 힘드실 테지만 나랑 상관없는 애들이다 하고 넘기려 하시다 보면 나중엔 신경쓰이지 않을 거예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