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장거리 대학생 커플인데 애인이 너무 많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학생]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spoils
·6년 전
서울-부산 장거리 대학생 커플인데 애인이 너무 많이 힘들어해요. 저희가 학생이라 둘 다 용돈은 한정되어 있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상황이라 한달에 최대 4번정도 만나는데요. 아직 제가 학교 졸업하고 서울로 직장을 구하려면 1년반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이 힘들어 해요. 저랑 같이 있는 시간은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저를 만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고 힘들어서 행복한 시간보다 힘든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차라리 헤어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대요... 저는 원래 끈기가 있는 편이라 기다리는 시간이 그렇게 힘들지가 않거든요. 그런데 애인은 저랑 정반대의 성격이라 처음부터 힘들어했지만 저랑 헤어지는 게 더 힘들 것 같다고 해서 지금까지 연애했고 이제 150일이 조금 더 지났는데요. 이젠 애인도 그 기다림에 지쳐가는 것 같아요... 우리가 만날 수 없는 모든 이유들에 화가 난대요. 서로 정말 사랑하고 한 번도 싸운 적 없는데 이런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헤어짐을 이야기하는 상황이 너무 슬퍼요.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놓아주어야 할까요. 아니면 애인이 힘들지 않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헤어지기 싫은데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hsbwl
· 6년 전
진짜로 님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기다리겠죠? 기다리는거에 지치지 않도록 잘 이야기 해보시고 이야기가 안통하면 어쩔수없죠 ㅠ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
challenger73
· 6년 전
저도 같은 생각. 보기 힘들어도 사랑한다면 기다리겠죠? 물론 사랑하지만 자주 *** 않으면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려가서 살 생각이 아니시라면 남자친구가 올라와서 살아서 자주 보는수밖에 없다 생각해요. 자기가 필요하면 자기가 행동하겠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
challenger73
· 6년 전
괜히 너무 맞추지만 말앗으면 해요. 그리고 전혀 이기적이지 않아요. 오히려 배려심이 깊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