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어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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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나중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어릴 때부터 가족 지인 전부가 예술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었기 때문에 예술, 특히 미술 쪽을 많이 경험해보며 살았습니다. 부모님도 저의 진로에 대해서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입장이셨고 제가 뭘 하든 항상 응원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제 주위가 모두 미술 분야이다 보니 딱히 다른 걸 시도해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자연스럽게 미술을 할 생각만 하다가 중2때 쯤 ‘나는 왜 다른걸로 시도해*** 않았을까? 다른 게 나한테 훨씬 잘 맞을 수도 있을텐데’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 당시에 관심이 있었던 현대무용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뻣뻣한 몸과 늦은 시기인 중학교 2학년을 이겨내려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노력을 굉장히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중2 말 제 성적이 바닥을 친 순간을 기점으로 제 부족한 근성이었는진 모르겠지만 현대무용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렇게 현대무용을 관두고 살다가 국제학교로 학교를 옮기게 되었는데요, 선택과목중에 현대무용이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다시 조금씩 현대무용에 대한 마음이 커져 가는데 부모님은 당연히 제가 미술쪽으로 가려는 줄 아시고... 미술하는 애들은 실력이 너무너무 뛰어나고, 현대무용하기에는 신체적으로나 시기적으로나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뭘 해도 자신감이 떨어지고, 지칩니다ㅠㅠ 고1이 된 지금 나중에 뭘 해야 할지도 혼란스럽고 헷갈리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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