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생인 / 20대 젊은이인 당신에게 - 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취업|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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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 취업생인 / 20대 젊은이인 당신에게 - 모두가 자기자신이 못났다. 나는 특별히 특출난게 없다. 내가 잘하는것. 자신있는게 있긴 한걸까. 수많은 사람들이 이리 생각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벌써 나이를 먹고 20대가 된다. 주변이 , 사회가. 나를 조급하게 만든다. 나는 등에 떠밀려 취직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막상 손에 뭐 잡히는게 없다. 뭐부터 해야하는지. 무슨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지. 그렇게 나는 면접을 보면서 취업생이 되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결과는 귀하의 귀하의 귀하의... 그렇게 나는 사회의 흐름대로 흘러가 공무원 시험에 준비한다. 공허한 기분을 떠안고. 아무런 감정이 없는 상태로. 분명 인터넷에서는 노력이 필요한다고 한다. 그럼 난 노력하지 않은건가? 유명한 명언 하나가 떠오른다. [ 1% 영감과 99%의 노력 ] 하지만 이 명언에도 비하인드 이야기가 있다. [ 그 누구도 없는 1% 영감이 제가 있었기에 가능한겁니다. ] 나는 이 이야기를 이리 생각한다. 영감이 아니라 목표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이 아닌가 말이다. 내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러 나를 넘어 합격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들은 초등학생때부터 , 중학생때부터 , 고등학생때 부터 , 대학생때부터 그 회사에 들아가기 위해 노력했던사람들. 그 회사에 맞는 사람이 되기위해 자신을 다듬은 사람들. 내가 이런사람을 어찌 이길까. 그들은 몇년 , 몇십년동안 이 길을 위해 노력했는데 말이다. 내가 이런사람을 이기기 위해서는 그들이 노력한 만큼 따라가야만히 겨우 비빌정도. 공무원 시험이란건 그나마 낫는것 뿐이지. 단순히 공부 ( 머리 ) 싸움이니깐. 하지만 내가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내 자기자신이 잘안다. 학교에서 반 1 - 2등 하는 애들도 될까 말까인데. 단순히 사회의 흐름대로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가 그리 길지 않은 인생을 쓰레기통에 쳐박을순 없다. 그럼 당신은 , 나는 무슨 선택지가 있을까. 자신이 노력하기 싫다면 , 힘들다면 , 그들을 뛰어넘을수 없다면. 기적을 믿을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일자리가 존재한다. 꼴에 자존감 / 자신감은 높아서 공장일 , 택배 ( 물류 )는 싫어하는데. 그런 인생살면 당신은 오늘 내일하면서 살아야할판이다. 또다른 방법은 진정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과거 어린 내가 어른들에게 칭찬받았던게 뭐가 있었는지. 곰곰히 생각하면서 결정해야한다. 이 문제의 진정한답이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 어쩌면 평생 고민하다가 죽을지도 모른다. 이 세상 , 이 사회에서 살기 위해서는 현실을 직시할것인지. 답이 없는 문제를 풀것인지. 잔혹하지만 이 두개의 선택지 뿐만 존재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사회는 결코 청년들 / 젊은이들이 살기 위해 만들어진곳이 아니다. 중년들을 위한 정책 , 제도만이 존재한다. 기득권자 / 국회의원 / 대통령이 이미 중년들로 가득찼는데. 인간의 당연한 욕심. 자기 자신의 밥그릇 ( 중년을 위한 )을 지키기 위할텐데. 누가 타인 ( 청년 )을 위해 일어설까. 그럼 이 사회의 탓인가. 이 사회란건 국민들이 반영되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국민인 당신이 정치에 대한 / 정책에 대한 무관심이 만들어진것이고. 당신의 정치 혐오가 이 사회를 만들어낸것이다. - 아무런 생각 없는 stor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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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r (글쓴이)
· 6년 전
되게 심오한 글을 적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었으면 아시다 시피. 반 사회주의가 아닙니다. 당신을 위한 세상 /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당신도 투쟁하고 항의하고 관심을 가져아만 가능합니다. 제가 자주 쓰는 글이 있죠. 결코 가만히 있으면 얻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