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2 학생입니다 중1때 교회에서 같은 반 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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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저는 중2 학생입니다 중1때 교회에서 같은 반 아이들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중2가 되니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저를 놀리는거에 맛들려서 일부러 말을 안했어요 그러니깐 소외감이 느껴지고 외롭드라구요 너무 두려워요 그냥 위로 한마디만 들으면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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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ias7
· 6년 전
강제로 공동체 활동할 때 나타나는 거에요. 내키지 않으면 나지 않는게 차라리 나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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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22
· 6년 전
많이 외롭고 힘드셨죠? 괜찮을 거예요. 금방 다시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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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f7657edea6ee50e
· 6년 전
교회 청년부 회장이자 기독교 선교단체 dfc활동중인 가지장인 대학생입니다. 친구들이 놀리는거에 상처받으셨군요ㅠㅠ 교회는 누구를 놀리고 그러는 곳이 아닌데...에휴ㅠ 마음고생이 심하시겠네요ㅠ 남을 놀리는 친구들은 좋은 친구들이 아니에요. 언젠가 다른 친구들에게도 상처를 줄 사람들이나 마찬가지죠...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많이 힘드셨겠다ㅠ 만약 교회에서 힘든 일 있으시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10대 20대 기독교 단톡 검색하시면 교회 다니는 대학생 분들이랑 선교사님 전도사님 모두 계시니까 여기서 상담 가능해요. 힘든 일 있으면 여기서 상담받으셔도 되니까 참고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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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un1
· 6년 전
저도 그런 소외감 정말 많이 받아봐서 잘 알아요ㅜㅠㅠㅠㅠ 초등6일 때이긴한데 4명이서 항상 친하게 지냈어요, 어떤 날은 그 4명 말고 다른 친구랑 좀 더 친하게 지내게 됐는데 그 후로 부터인가 4명이서 밥먹으러 가거나 시내에 놀러갈때 그 세 명 친구들만 앞에 먼저가고 전 항상 뒤에서 걔네들 이야기하는 거 보고 있거나 등만 보게 됐죠 지금은 괜찮아져서 가끔 놀러다니고 만나면 인사하는 사이가 됐는데 음.. 대처법이라면 (그 친구들과 다시 친해질 수 있다면) 아무래도 시간 일까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잊고 괜찮아지면서 다시 다닐 수 있는 용기가 나더라구요 전 지금 중학교 올라와서 그 친구들과 같은 학교를 다니는데 그 친구들과는 다니지 않아요 중학교에는 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나와 더 잘 맞는 친구를 찾을 수 있어요 마카님의 친구들과 잘 맞지 않아서 그렇다면 어려우실 수도 있겠지만 자신과 더 잘 맞는 친구를 만나서 남은 2년을 즐겁게 보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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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wesias7 조언 감사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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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jenny22 위로 감사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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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4051f7657edea6ee50e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배에 집중하고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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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daeun1 정말 힘드셨겠군요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