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 부터 많은상처로 내성적인 아이였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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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bk0508
·6년 전
저는 어려서 부터 많은상처로 내성적인 아이였어요 지금은 결혼을 했고 9년전 우울증으로 병원에 입원 했다가 많이 회복되어서 2달만에 퇴원을했구요 9년동안 혼자 단순작업을하며 일을했고 지금은 여러사람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말이 안나와요 고객과 대화가 중요한일인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막막하기만해요 하루하루 일은 하는데 입이 열리지가 않아 큰고민이에요 방법이 있을까요? 저와같은분이 계실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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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hyearn
· 6년 전
저도 마카님과 비슷하게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평소에는 다른사람 얘기할때 얘기하는것보다는 거의 듣는편이구요. 남 눈치도 되게 많이 보다보니 내 주장을 강하게 말하지도 못하거든요. 그런 제가 학습지 교사를 하게 됬구요. 다른 선생님들이 선생님은 엄마랑 아이들이랑 무슨 얘기하냐고 할 정도 였는데요.. 그냥 내가 아이 선생님이고 상담해줘야되니까 그냥 죽이되든 밥이되든 했습니다. 일단 아이나 엄마가 뭘 원하는지 들었구요. 원하는 사항을 다음에 가기 전에 말하는 걸 미리 연습했어요. 길에서 중얼중얼; 제가 순발력이 없어서;ㅎㅎ 그렇다고 제가 막 뛰어나게 말을 잘하고 그랬던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학생들 1년 이상은 이끌어 갔으니 제 노력이 헛수고는 아닌것 같습니다.ㅎ 닥치면 다 하게 되있으니 너무 초반에 걱정 마시고 계속 부딪혀보시면서 실수도 하면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을 익히시면 후에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응원합니다.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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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k0508 (글쓴이)
· 6년 전
@oathyearn 저도 대화할때 많이 듣는편이에요ㅎ 눈치보고 내주장 못하고 정말 똑같네요 순발력없는것도... 계속 부딪혀 볼거에요ㅎ 감사해요 힘이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