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살던 부모님이랑 같이사는집이 있고 학교근처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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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원래살던 부모님이랑 같이사는집이 있고 학교근처에 자취방이있는데 평일에 자취방있다가 주말마다 알바도 할겸 본가로 온다. 자취방에 있을때는 편안하고 잠도 잘자는데, 본가로 올때마다 뭔가 마음한켠이 불안하고 과제할때 집중도 안되고 밤에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우울해하면서 잠도 잘 못자고.. 사실 자취방에서는 부모님몰래 남자친구랑 거의 같이 살다시피 하고있다.그리고 학교가 가까우니까 수업끝나자마자 와서 잤다가 과제하기도 하고 밖에서 맘대로 놀다가 들어오기도하도. 즐거운 자취라이프를 하고있다. 평일에 충분히 자유를 누리고 있으면서 주말만 잠깐 본가에 있는게 뭐가 그렇게 불행하다고...왜이렇게 불편한지모르겠다.부모님이랑 별로 부딪히지도 않는데 말이다. 본가에 있으면 뭔가 꿈을 꾸다가 현실로 돌아온느낌. 그 현실에 영영 돌아가버릴까봐 두려운걸까? 자취하기 이전에 진짜 자주 우울했었다. 그게 익숙해져버리니까 그걸 내 현실이고, 지금 이 익숙하지않은 자유와 행복이 꿈이라고 생각되나보다. 물론 그게 아닌걸 아는데.내 우울도 행복도 모두 내 현실인데. 지금도 이렇게 잠못자고 이유없는 우울과 걱정에 빠져있다. 본가에서만 볼수있는 우리 강아지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집은 불편하지만 강아지는 많이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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