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짜증이 늘었습니다. 아침 지하철 타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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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uce71
·6년 전
마음에 짜증이 늘었습니다. 아침 지하철 타는데 빵 먹는 여자분 보이는데 빵냄새 나서 멀미할가 같아 짜증나고.. 출근지하철.. 늦게 온 사람이 자기가 환승하기 좋은 자리에 서 있겠다고 버텨서 자꾸 사람들이 밀쳐대는 사이에 껴 있는데 그게 또 짜증나고.. 연가 쓰겠다는데 눈치주는 선배동료가 짜증나고.. 원래 짜증이 있는 성격에었지만.. 그 빈도가 잦아지는 거 같습니다.. 가장 짜증나는 건.. 저 모든 상황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불평만 하고 짜증내는 자기 자신 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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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ralyy
· 6년 전
내 의지와 상관없이 짜증이 자꾸 날때 견디기 힘들어지다가 점점 스트래스로 미쳐가는 기분같더라구요... 그럴땐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내가 무언가 주체가 되어 할수잇는일은 하는게 도움이 되요 짜증나는 상황을 왠만하면 좀 피하는게 좋아요 어쩔수 없이 직면해야 하는 회사 가족 그런건 두째치고 당장 삼자의 (지하철 환승등)모습으로 인해 자꾸 짜증이 올라오는거부터 피해보세요 특히 예민한 날은 좀 피해보는게 좋아요 굳이 눈에 안보려해도 들어오겟지만 내가 굳이 안듣고 안보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힘들땐 눈을 감거나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내 의지와 상관없는 문제로 오는 스트래스는 좀 피해가는 편이에요 내가 주체적으 행동을 하고 스스로 해결할수 잇는 일이 조금씩 늘다보면 좀 나아져요.. 회사는 회사대로 내의견 내상황 일일히 말도 못하고 수동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사람에게 치이는느낌이랄까.. 주체적으로 할수잇는 것만이래도 하다보면 분명 좋아지실거에요 그리고 사람간 스트래스가 많이 심할땐 육체적으로 잠도 필요하지만 오늘하루 일끝나고 집에서 쉬면서 마음정리를 좀 하셔요.. 몸도 휴식이 필요하지만 마음도 뇌도 하루의 휴식이 필요하다더라구요.. 마음의 부정적인것 좀 비워내셔야 다른걸 채울 여유도 잇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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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jc
· 6년 전
일이 잘 안풀릴때나 스트레스 받았을때 저는 짜증스러워 지더군요. 내의지대로 무언가 해결이 안될때도요. 마카님이 마음속으로 힘든일이 있으신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지네요. 뭔가 맘에 응어리들이 쌓여가는 감정에선 힘들어질수밖에 없어요. 만사가 귀찮아지기에 짜증이 나기도하지 않나 싶어요. 뭔가 하셔서 기분좋아지는걸 해보세요. 맘과몸이 지쳐서 그럴지 몰라요. 너무 꽁꽁 채워두지 마시고요. 마음에 주인은 스스로이기에 제가 하는말이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엿볼수는 있으니까요. 너무 지치지마세요. 가끔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러버리고 나자신을 스스로 지켜야할때도 있거든요.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