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싫어. 내가 왜 태어나서 살고있는지도 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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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난 내가 싫어. 내가 왜 태어나서 살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왜 내가 다른사람들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해야하는지도 모르겠으며, 대체 왜 내 성격은 이따군지, 왜 힘들수록 자꾸만 이런식으로 나 자신을 탓하는것인지, 말아야지 하면서 대체 나는 왜 계속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어. 사실 나는 잠들기 전 말도안돼는 상상을 하는것이 나의 하루 중 가장즐거운 일이야. 이럴수록 내 자존감만 더떨어지고 있는거 아는데 나도 어쩔수없어 ㅋㅋ 그리고 자존감 낮은사람들한테 "네가 널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널 사랑해? 네가 먼저 너 자신을 사랑해봐" 이러는 사람들 있는데 쥐뿔뜯어먹는 소리하네 그게 쉬울것같니? 날 사랑하고 사랑해줄 사람이없는데 내가 날 어떻게 사랑하니 그냥 항상 공허해 고독하고 외롭고 사실 누구라도 위로해줄사람이 있었다면 이 지경까지 오진 않았을텐데 죽고싶은데... 사실 너무 무서워 난 겁이 많거든 막상 죽을때되면 어떤생각이 들까? 행복할려나? 진짜 나는 죽지못해 살아간다는 말이 맞는것같다. 여기에 내가 하고싶은말을 다담아내고싶은데 조금 부족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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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715
· 6년 전
힘내요..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하기에는 살면서 지금까지 아파온 것들이 너무 억울하겠지만.. 그저 지금보다 아프지말고 괴롭지않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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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6년 전
@juno715 고마워요.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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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ola
· 6년 전
그럴때가있어요 나도 내일은 구름이 걷히기를 바라면서,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