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고등학교2학년이 된 여고생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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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안녕하세요 올해 고등학교2학년이 된 여고생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가수가 하고싶어서 회사 오디션도보러가고 작년말부터 이번년도 초까지 학원도 다녀보고 했는데 쉽지않더라구요 근데 제가 나이도 이제 수능을 바라보고있는데 이 쪽길에 매진한다해서 성공한다는 보장도없는데 이렇게 이도저도 아닌상태로있기에는 너무 부모님께 죄송하고 답이없더라구요.. 공부도 잘하는편이아니라서.. 계속 오디션학원 다니고싶다고해서 엄마하고도 이 문제땜에 맨날 싸우고요. 그러다 이번에 중간고사를 봤는데 성적이 정말 아니더라구요.. 이러다간 대학은 꿈도 못꾸겠구나 하는 생각도들고.. 이런상태로 오디션학원을 다닌다고치면 정말 대학도 못가고 가수도 안되겠구나 하는생각도 들어서 오늘 엄마께 오디션학원 포기하고 지금까지 낮은성적만 받아왔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씀드렸고 그렇게 할 예정인데 그냥.. 속상해요 많이 제가 이번에 다니려고했던 오디션학원이 3개월 만하는 그런 선착순으로 사람 받아서 오디션봐서 회사 연결시켜주는 그런데였는데 되게 아쉬움도 크고 후회도 될거같고 하지만 현실은 다닐 수 없고 하니까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요 그래도 이 꿈은 놓기엔 너무 하고싶어서 학원은 못다니지만 혼자서라도 살빼고 독학으로 하면서 회사 오디션보러다니고 공부는 열심히 해보려해요 지금 이 선택이 후회될 선택은 아니겠죠? 열심히 한다면 오디션 이든 공부든 결과가 좋게나오겠죠..? 오디션같은 경우에는 제가 학원 다녔을때 느낀거지만 제가 혼자 오디션보러다닌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더라구요.. ㅋㅋ 그만큼 학원 오디션이 확실히 붙을 가능성 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보러다니는거는 열심히 독학해도 결국은 시간낭비가 아닐까하는 생각도들고 공부도 너무 못해서 지금부터 맘잡아도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구요.. 많은 충고랑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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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9876
· 6년 전
저는 글쓴이분의 꿈이있는거 자체가 부럽습니다 올해 고2라면 엄마말씀대로 성적 향상 물론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할자신도 없고 공부해도 자꾸 가수라는 꿈이 눈에 밟힌다면 차라리 가수준비하시는거 추천드려요 만약 공부쪽 실패하면 이럴꺼면 그때 그냥 가수나 도전해볼껄하며 후회할수도 있고 심하면 엄마가 미워질수도 있습니다.부모님말씀 중요하지만 내인생이예여 진짜 하고싶은거 하세요 다만 진짜 열심히 할자신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