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인드카페를 처음 깔았는데, 심리테스트를 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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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오늘 마인드카페를 처음 깔았는데, 심리테스트를 해 보았다. 그래서 결과로 나온 성격이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을 받아 정말 신기했다.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듣기싫다는 것이었다. 이유는 심리테스트는 그냥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갖고있는 똑같은 성격을 돌려서 쓴거라고 하더라... 나는 반박했다. 나도 부모님이 말한 게 옳다고 생각했지만,그래도 내 목적은 부모님이 알아주길 원했던 것이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나에게는 마음 한 켠에 믿음이 생긴다"고 "그러니까 내 성격을 듣고 나를 배려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부모님에게서 돌아온 말... 너는 철 들려면 아직 멀었다... 아직 어리다... 언제 어른될래?...너는 너무 자기만 생각해... 였다 왜 이런 말을 하시는 지 잘 몰랐지만... 평소에 나는 부모님을 신경쓰고 배려하지 않았는데, 나만 배려받기를 원했던 것 때문이라고 유추해보았다. 우유부단하고 걱정많은 성격인 나에겐 상대방의 관심과 응원이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내가 원할때 관심을 주는 사람은 부모님뿐이었던지라, 부모님만큼은 알아주길 원했는데 조금 슬펐다. 나는 이기적인 건가? 그렇다. 나는 이기적이다... 나는 평소에도 남이 먼저 나에게 관심을 보였으면 한다. 하지만 이번 일로 내가 먼저 상대에게 다가가서 관심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찬가지로 나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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