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오늘따라 화를 많이 내시네요. 술을 먹었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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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yomdi
·6년 전
아빠가 오늘따라 화를 많이 내시네요. 술을 먹었는지 집에 와서 화내세요. 옷걸이에 걸려있던 빨래가 떨어져있는데 왜 안 줍냐고 화내고 짜증내요. 평소같으면 저것 좀 주워. 하고 장난치면서 끝날 일인데... 그리고 치킨을 시켰는데, 남동생이 왜 한 마리 ***냐고 두 마리 ***라고 했다고 계속 화내고 소리지르고 욕하세요. 돼지 ***들이라면서... 제가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평소같으면 공부한다고 건들지도 않고 동생들 조용히 ***는데 제 앞에서 큰 소리로 짜증내고 엄마 욕을 하네요. 진짜 당황스럽습니다 ㅋㅋ... 물론 원래 그러시긴 했지만...! 제가 시험이 2일 남아있고 몸살 때문에 예민해져 있어서 오늘따라 더 안 좋게 받아들여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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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L231
· 6년 전
아니용 화를 내셨다라고 본인이 인지하셨잖아요 그건 예민한게 아니에요! 그리고 계속 화내셨거나 소리치셨다면 아버님이 많이 오늘 화를 많이 내시는게 맞아요 그것보다 글쓴이님...몸살인대 시험이 2일 남았다니 ㅠㅠㅠㅠ 많이 힘드시겠어요 오늘좋은밤 보내시고 기분 상한거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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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omdi (글쓴이)
· 6년 전
감사합니다! 미리 잘 자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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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GUN
· 6년 전
그날 따라, 아버님이 직장 생활에 스트레스가 많으셨나 봅니다. 어른이 되면 살아가는게 지치고 힘들 때가 많아요. 아직 이해하시기는 힘들겠지만, 살짝 눈감아 주세요. 저도 나이가 들어 사회생활을 하니... 부모님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니... 나중에 아이들에게 절대 화를 내면 안되겠구나 싶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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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omdi (글쓴이)
· 6년 전
감사합니다! 이해야 물론 되죠 ^ㅁ^ 지금은 치킨 드시고 티비 보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