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대부분 원만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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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ou123456
·6년 전
인간관계가 대부분 원만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최근 곰곰히 생각해보니 끈끈하고 오래된 사람은 없더라고요 자주 보는 사이라면 길어야 5년, 그 이상 간사람이면 자주 안보는 사람. 평소에 '이 사람 나와는 아니다' 싶으면 쉽게 사람과 관계를 끊었어요 사람을 좋아하지만 믿음은 없어요 그래서 이***, 친구관계 모두 오래 간적이 없습니다 저에 대해 마치 잘 아는 듯이 말하는 것도 불편하고 무조건 이해해야 한다는 관계도 이해할수 없어요 제가 너무 선을 긋고 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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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you123456 (글쓴이)
· 6년 전
@!d303a0925afda7bc727 감사합니다ㅜㅜ 그나마 제 인생에 최고의 인간관계는 저희 어머니에요. 고민 대부분을 공유하죠. 친구보다... 그래도 못하는 고민도 있잖아요. 그럴때 내주변에 친구가 없다는 점이 너무 힘들었어요. 타지생활이 외롭고 덩그러니 세상을 혼자 사는 기분이요. 그래도 이렇게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는 말 들으니까 좀 낫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