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눈치만 보고살았더니 이제 웬만한 거짓말, 가식정도는 다 보여.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일반 고민
비공개
5년 전
어렸을때부터 눈치만 보고살았더니 이제 웬만한 거짓말, 가식정도는 다 보여. 그러니까 제발 내 앞에서 가식부리지마. 모르는척하는것도 이제 지긋지긋하고 억지로 웃는것도 이제는 너무 힘드니까 차라리 내게 욕을 해줘. 나를 떠나줘.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