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지금 초딩6학년 입니다 저는 다문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상담|자살]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dlskfla4222
·6년 전
안녕하세요 전 지금 초딩6학년 입니다 저는 다문화 가정이고요 엄마는 30세, 아빠는 45세쯤 되십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처음 시집왔을 때부터 고모들과 할머니에게 많은 구박을 받으셨고 매도 많이 맞으셨다고 합니다 제가 4살때 엄마가 맞고 있는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가족싸움을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그싸움에는 항상 엄마가 끼여있었지요 거의 하루에 한번씩 싸우다시피 하셨으니 행복한 추억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3학년쯤 됬을땐 싸우다 지친 엄마가 집을 나갔습니다 며칠뒤엔 유치원에 다니는 제 여동생도 데리고 나갔죠 저는 많이 울었습니다 엄마가 나를 데려가길 내심 바랐거든요 저희아빠는 담배는 피우지만 술은 마시지 않습니다 엄마가 집을 나가신 이후 저희 집 상황은 급속도로 나빠졌습니다 할머니와 아빠 그리고 고모가 매일 매일 싸웠습니다 아빠는 술을 가끔씩 먹고 들어와 여러가지를 집어 던지며 화풀이를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죽고 싶었습니다 자살충동이 계속 일어나 옥상 난간에 걸터앉기도 하였지만 실패하였습니다 전 그 이유를 제가 겁이 많아서 라고 저를 원망 하였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이유 뿐만이 아니라 복수심이 커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열심히 공부중 입니다 제장래희망은 외교관과 의사고요 제 진짜꿈은 돈을 많이 벌어 날 상처 받게한 모든 벌레들을 다 똑같이 상처받게 한 후 시골에 내려가거나 세계일주를 하면 모든걸 다 잊고 편안하게 사는 것 입니다 조금전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엄마가 집에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은 할머니는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런데 하필 우리집에서 10분도 안되는 거리로 이사가신 것입니다 엄마가 돌아오시고 우리집은 평화로워 진듯 보였으나 다시 엄청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물건을 다 던지면서 부부싸움이 일어난 것입니다 난장판이됬습니다 엄마가 경찰에 신고 했는지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몇명은 저희를 재워주고 안심시켜주고 몇몇은 부모님을 데려가셨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이혼직전까지 갔었습니다 무슨이유 에선진 모르지만 이혼은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변하셨습니다 수수한 옷만 입던 엄마가 패션과 화장에 눈을 뜨신 겁니다 이제 거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만들어 졌으나 전 괴롭습니다 엄마가 옛날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 저에게 상담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도 옛날기억이 떠올라 괴롭고 1주일에 멏번씩 할머니집에가 신세한탄과 엄마 욕을 듣고 아빠한테 차별을 당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 7살때부터 00학원을 다녔습니다 학원이름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곳은 고모가 억지로 끌고 간 학원입니다 2학년부턴 중1 영어를 배우고 3학년땐 중3영어를 배우며 중2언니와 영어 대결을 할정도로 학원 쌤은 공부를 많이 시켰습니다 어떤 상담쌤이 절 거기에서 빼내주지만 않았으면 전 거기서 아직도 죽도록 공부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