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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비공개
5년 전
내가 *** ***년 돼지 등 욕은 참겠는데 딸인데 동생인데 그래도 뺨같이 얼굴 때리거나 발로 차지는 말자 제발. 나 엄마보다 힘쎄고 아빠나 어니보다 무게 더 나가. 나 원래 성격도 ***아서 친구가 장난이라도 그랬으면 등짝이라도 때리거나 똑같이 욕해. 나 가족이라고 안덤비는 것도있는데 나 뚱뚱해서 힘도 있는편이고 엄마 두배 이상이라서 잘못하면 진짜 사고칠까 못하는 거야. 그리고 언니만 예뻐하지 말라고. 나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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