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불안해서 매일 운세를 봐요. 하루하루가 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jjik3318
·6년 전
삶이 불안해서 매일 운세를 봐요. 하루하루가 너무 재미가없고 무기력한 삶이 반복되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게임만 해요. 어느때도없이 도서관 갈때도있고 교회에 일있으면 일 가고. 교회 구약스터디 들으러가고. 그래도 이와중에 집순이 모드인데도 불구하고 책은 열심히 읽어요. 그런데 스마트폰도 많이보게되고요. 하루가 무기력하고 하는일이 없으니까 많이 힘들어요. 숨막혀 죽겠고 그냥 친구들이 전화오면 놀러가는정도. 그리고 어디에가면 비슷한 사람들도 보니까 무서워지고 낯을 가리게 되요. 하고싶은건 하고싶지만 다시 시작해도 실패할거 같아 두려워요. 24살인데 친구가 많이 없고 재미있는 날이 일주일에 1번 4번쯤은 있지만. 그래도 제일 기다리는 날이 교회만 가는 날이에요. 거기에다가 많이 외로워서 쉽께 사람에게 빠질때도있고..... 믿을때도있고. 그리고 좋아했던 사람도 있지만 포기하고.... 하루하루가 뭐로 시작해서 뭐로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진짜 이세상에 존재해야되는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고 나도 남자친구도 없고 외롭고 그냥 이렇게 지내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근데 하루하루 지치고 숨 막혀요. 운세도 봐야되고. 하루하루가 불안하거나 궁금하면 언제든지 봐요. 하지만 교회다니는 사람이 운세 믿으면 안되는데..... 그래도 재미로 애정운 봐주는게 있으니까. 타로나 뭐....주간운세 등등 보기는하는데 좀 맞아떨어지는거 같긴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평생 운새만 보고 살아야되는건가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ala77
· 6년 전
하 너무 요즘의 저 같네요 저도 그러거든요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운세도 계속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이 전에는 극복해 내기 위해서 하루가 지나고나서 그 날밤에 운세를 보고 맞췄는지 아닌지를 비교해보고 그랬었는데, 사실 저는 안맞는 날이 더 많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저도 인생이 워낙 재미가 없어서 평소 같은 날들의 반복이라 운세를 미리 보고 있어요 하하ㅠㅠ!! 그래도 사실 평소 같은 날이긴 해요 허허...
커피콩_레벨_아이콘
jjik3318 (글쓴이)
· 6년 전
운세에 목매이게 되여.... ㅠㅠ 중독같은것.... 돈은 안바치고 무료운세만 ***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