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도와주세요..
엄마를 자꾸 다른엄마랑 비교하기싫은데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안되는거많고
자기기분안내킬땐 화내고 눈치보게만들고
예민하고 굉장한 기분파에요...
고딩인 제나이에 꾸미는거 어디놀러가는거 안좋아하고
공부만하길원해요
솔직히 제걱정이되서 추운날 얇게입으면
뭐라하는것도알겠는데
어떻게 야자끝나고 와서까지 저한테 화를내죠?
말더럽게안듣는년이라고 욕하는데
아침에 귀찮고 시간없어서 스타킹안신은것뿐인데
정말 난리네요난리...
솔직히 제가 다른딸들년보단 하라는거하고
대충눈치보면서 맞춰주는데
와 뭐 좀만 안들으면 말안듣는년이라고욕하네요
그러면서 저한테 시비걸고 화내고 욕하고
진짜 빨리나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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