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면서 어려운일들이 있었지만 꽤나 잘견뎠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별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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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나는 살면서 어려운일들이 있었지만 꽤나 잘견뎠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다.. 그라다 이번에 한 사건이 있었고 상처받기 싫지만 상처받았다고 해야될것 같다.. 그얘기만하면 눈물나고 힘들고 밥도 먹기싫었으니까 정상은 아니었자나 난 일을 잘한다. 내가 진두지휘하는것을 좋아한다. 힘들어하면서도 하는것을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같이 일하는것이 어렵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동역자거나 나보다 잘하면 괜찮은데 나보다 못하는경우가 되면 정말힘들어진다. 이번이 그런케이스였고 그사람이 나보다 어리거나 유하면 부딪히기보다 내가 결정하는게 많은데 이번에는 나보다 나이도 많고 상사이기에 내가 일처리를 하는게 쉽지 않았다. 자기를 통해서 모든걸 하라는데 자기가 일을 모르니 되지가 않았다.. 그래서 과정가운데 힘들었고 일이 펑크나고 문제가 생기고 나는 뒷수습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일마무리쯤 내가 일이 잘되게 해달라는 요청으로 잔소리를 했는데 그사람이 나에게 짜증을 냈고 지금까지 우리팀을 위해 궂은일 마다않고 혼자 다 참고 견뎠는데 그말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져내렸던것 같다. - 부장님 지금 여기 확인해보셨어요? - 걱정말고 알아서 할테니까 끊어 지금 끊어끊어끊어 그래서 나가보니 쉬고있었다.. 물론 많은 일을 하고 쉬던중이었겠지만 나는 마음이 상했고 둘러보니 여전히 쓰레기가 있어 힘이 빠졌다. 내가 이런말을 들어가면서 해야되나? 지가 못한일 다 메꿔줬는데 고맙다고하기는 커녕 귀찮아하는 인간한테 나는 왜 위해줘야했나.. 너무 싫었다. 솔직히 말해서 그사람하고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다. 내가 우울해하고 좌절하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하니 팀언니들이 걱정했고 얘기를 해보라고 했을때 더 짜증났고 더 힘들었다. 별거아닌일로 왜그러냐고 할테니까 2시간동안 얘기하지 않는나를 보고 짜증내하는 언니모습도 싫었다ㅡ 얘기하기 싫은데 왜그러는거야 도대체 그일을 생각하면 잠도안도고 밥도안먹히는데 일이라는 이유로 봐야하고 나는 아무렇지가 않은데 아무렇지 않은척 다시 봐야한다는게 싫다. 사과할일이 아니라면 그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둘다의 문제라면 왜나만 이렇게 지쳐야해?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돌아가면서 맞춰야하고 몰매는 내가 맞아야하고 내성격과 이미지는 더 나빠져만가고 나만 나쁜년되니까 기분 참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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