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연애 어떻게 하시나요
나를 좀 궁금해 해주시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펑펑 나오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머리가 정지되는것같습니다 그냥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만나서 좀 안아주고 토닥여주실분있나요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 울어보면 괜찮아질것같습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정말다정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느낌이 드는데 전 연애땐 해***못한? 대화주제에 대한 고민도 들고 뭔가 디엠을 할때도 전화로 대화를 할때도 대화가 중간에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고 전연애때는 진짜 계속 웃고 떠들었던 그런 기억들이 많은데 이번 남자친구는 다정하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은 계속 드는데 재밌어서 웃고 대화가 너무 즐거운 느낌이 안들어요.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라는건 너무 잘 알아서 더 잘 해보고싶은 마음인데 이럴땐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제일 힘든 순간 언제인가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다가가는 방법이 인스타 부계로 다가가는것뿐이에요 그게 위험부담이 심하고, 오해받기 쉬운상황이에요 바로지르기보다는 그 여자를 잊는 한이 있더라도 더 안정적인 방법(우연히 만나거나,본계생성)이 나올때까지 훗날을 기약하는게 맞을까요?
일단.. 인터넷에서 만났습니다..^^ 로블록스 라는 게임에서 만났고요, 제가 먼저 다가가서 친구했습니당 일단.. 제가 좋아하는 이유가 너무 잘생겼고 착해요 제 부모님보다 착한거같아요.. 자기 자신 보다 절 더 아끼는게 느껴지고, 제 입장을 우선시하고, 제가 싫어하는 행동 최대한 안하려하고, 눈치도 빠르고 가끔가다 센스있는 행동도 합니당.. 그 짝남이 사탕 산거 원하면 보내준다했고.. 얼굴도 봣는데 진짜 너무 내 이상형임 구라 하나도 안까고 차은우보다 잘생겻어요😭 근데.. 문제점이 주변 시선, 나이 차이인데욤.. 사실 서로 많이 힘든 상황이고 서로 구원자 같은 존재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주변 시선은 알빠노 시전 할수 있는데..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나요 ㅜㅜ 전 올해 초6이고 걘 올해 고1이에요.. ㅈㅉ 레전드로 결혼 하고싶은데 이루어질수가 없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ㅜㅜ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게 맞을까요..?
안 사귀는 건 무슨경우인가요
나기지 메이트 중에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고백하고 싶은데 잘 될 수 있을까요?
나랑 남친은 10살차이, 장기연애중이예요 나이 차가 무***만큼 사소한 취향도 습관도 성향도 맞아서 연애초엔 전생에 남매가 아니었을까 장난으로 얘기할만큼 서로 친구이자 가족이자 애인이자 동료인 둘도 없는 존재에요 제가 n년 전 회사에서 크게 사람들한테 상처를 받았어요 경찰서를 오가야했고 그 과정에서 2차 피해와 인권 침해로 정신나간 나를 남자친구가 옆에서 100% 케어하고 오빠도 상처받는 일이 많았는데 그 일이 벌어진 달에 중요한 시험을 ... 저때문에 떨어졌어요 그 이후 지금까지도 계속된 공부와 스트레스 그리고 우리 관계 속에 계속 내재된 불안과 상처로 서로를 할퀴고 다시 보듬어주고 때론 묻어두며 일상을 보내다가도 상처가 불쑥 우리를 할퀴게 하는 나날이 반복입니다 지난 날을 통해 이기적이고 어리숙해 오빠 입장을 생각하지 않았던 저의 언행이 오빠를 다시 불안과 상처로 밀고 믿음을 계속 깨왔음을 너무도 늦게 깨달았어요 그런데 오빠에게는 남은 이해심, 시간이 없었고 ‘몰랐다, 그런 의도가 아니다, 미안해’ 매번 똑같이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언행을 반복하는 저를 받아줄 마음의 여유도 정도 없어졌습니다 만나는 내내 불안할땐 최고로 불안하고 행복할 땐 누구보다 행복한 사랑을 했던 이 남자를 저는 여전히 이기적이게도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변명을 하자면 저도 제가 받은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불안해서, 당황해서 아무말이나 하느냐 했던 행동들이기에 물론 진심이 아니고 그런 상처주려던 내용과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다 내려놓으려는 그를 잡고싶어요 회사엔 휴직도 내고싶은데 도저히 핑계도 없습니다 그냥 그와 같이 바닥으로 다 내려놓고 힘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