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기를 잃었던것은 바쁘다는 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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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기를 잃었던것은 바쁘다는 핑계로, 익숙해졌다는 것으로, 스스로 흥미를 잃었고 평범한일상에 중요한 무언가를 하지않고 살다가 졸업을해서 새로운곳에 나아가면 다시 생기를 얻고, 직장을다니다 퇴사를 하면 다시 생기를 찾았던것 같다. 퇴사후에 지치고 아픈몸을 다시 원상복구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고..어디에 다시 소속되면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다시 생기를 잃을것같았다. 나의 패턴은 익숙해지고 바빠지면 하루에 무언가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는것 때문인것같다. 여유도 부려본자가 안다고여유를아는자가 성공할수있다는 말에 동감한다. 바빠지면 쉬어가고 하루를 내계획대로 사용하고 강약조절이 필요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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