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현재 13살인 여입니다...
요즘 사춘기이라 그런지 가슴속에 뭔가가 자꾸 웅어리지는 듯한게 느껴집니다 계속 불안해지는데 무엇이 불안한지 모르겠고 때때로 아무것도 아닌일에 울컥하거나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도 울컥해서 코끝이 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웅어리지는듯한 느낌이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ㅠㅠ
좋은방법 없을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다들 자기일 하기도 바쁘고 버거운데 왜 저는 남들이 저를 이해해주길 바랄까요 저도 그닥 남을 이해해주는것 같진 않은데 애초에 내가 원해서 선택했어야하는데 두려움과 부모의 강권에 못이겨서 선택하며 살아온것 같아요 돈벌기 쉬운일도 없고 돈을 벌려면 힘든건 어쩔수 없는데 자꾸 잊게 되어요 짜증만 나요
어느새 30대 중반인데 언제 결혼하고 집사고 육아하지 저중에 다 할 수 있을까 미쳤다... 그냥 애 같은데 포기를 하지 않아 더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하는 거겠지...? 모르겠다
밤부터 비가 오고 곳곳이 호우 주의보라고 해요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
사라져버렸으면.. 당장 죽었으면 좋겠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은 오전에는 덥다가 전국적으로 소나기가 온다고 하네요 곳에 따라서는 요란하게 온다고 하네요
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은데 그럼 어떻게 살아야하지?
참 많았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네 해야할 일들에 둘러쌓여서 하고싶은건 한가지도 못하고 있어 슬프다...
힘드네. 이제 나보고 어떡하라는건지 모르겠어. 기적이 일어나긴 개뿔. 고장난 인형이 된 기분이야. 정말로. 이제 우리는 영영 끝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