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과 '피곤해'은 인사말 주 5일 학교와 주 5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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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한숨과 '피곤해'은 인사말 주 5일 학교와 주 5일 알바와 날 바라보는 싸늘한 시선들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사라져버리고 싶습니다. 미쳐가는 걸까요 하루에도 몇번씩 내안의 도미노는 주저앉아 버립니다. 도미노를 따라 빙글 돌아가는 눈동자 조마조마한 마음 그들 얼굴의 주름들 미간일까 볼밑일까 아픈것도 지겨워요. 다들 이제껏 그랬듯이 행복하게 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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