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의 엠티 너무 술을 먹어서 친구한테 부축당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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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lum0230
·5년 전
스무살의 엠티 너무 술을 먹어서 친구한테 부축당한 채로 모래사장만 보고 걸었던 기억이 난다. 스물한살의 엠티 동기끼리만 한 방에 모여서 술게임 할 때 진짜 재미있었는데. 스물두살의 엠티 어느새 내가 행사를 진행하는 임원이 되어있었다. 밤새 놀고싶었는데 동기가 몇 없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최고 재미있던 엠티. 스물세살의... 어..... 4학년은 엠티 안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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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kbest
· 5년 전
저는 술을 아예 못마시는데 역시 사회생활은 술이 필요한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