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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중 가장 어려운게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아주 단순한 예로 외모나 옷벗고 다니는 사람 거의없듯이요.. 창세기에 나와있습니다.. 부끄러움은 (원죄)라구요 부디 꼭 하나님 강제로 믿으란 소리 아니예요 자아를 단련시킨다는 느낌으로 스스로 숙고 하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물론 돈이며 뭐며 힘든일 많은거 정말 압니다. 그래도 큰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람이 너무 무서워..
안녕하세요. 20대초 대학생입니다. 저희 과는 소수과라 동기가 30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 교수님과의 거리도 가까운 편이고요. 그런데 어느 날 과 동기들 사이에서 제가 하지도 않은 교수님의 가정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제가 한 말이 되어있더라고요. 어떤 친구가 저에게 “네가 그렇게 말했다던데?”라고 알려줘서 알았고, 전 그자리에서 아니라며 해명했지만 그 친구가 그렇게 알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알고 있을 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 귀에 들어가면 오해하실까 무섭고요. 좋은 말도 아닌 말을 사람들은 제가 했다고 알고 있으니 억울하고 불안한 마음도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생 살아오면서 작게 트라우마로 남은 기억들이 무의식적으로 떠올라서 괴로워요 대부분이 어렸을 적에 다른 사람한테서 심한 말을 들었던 기억들인데... 그런 것들이 기억 날때마다 자괴감이 들어요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했는지 억울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해요... 왜 사람은 좋았던 기억은 잘 기억 못하고 괴로웠던 기억은 오래 기억하는 걸까요... 혹시 이런 안 좋은 기억들을 잊어버리는 방법 같은 게 있을까요...
같은반에 저와 가장친한친구 저포함5명인데요 1명이 유학가고 1명은 자주아파서 학교를 잘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거의 대부분 저랑 A,B 셋이서 다니는데요 제가 A,B와 싸우고 화해했는데 누가봐도 A,B거 잘못해서 둘이 저한테 사과하고 다시 화해했는데 싸웠을때 둘이 다니고 저는 다른 친구들과 다녔는데요 화해를한지금 너무 소외감을 느낍니다 제가 예민한걸 수도 있는데요 제가 A한테 배드민턴 같이 치자고하면 대답을 어정쩡하게하고 B한테 가서 같이 치자고 하더라고요 또 제가 이동수업가자고하면 둘이 떠드느라 못들은건지 무시한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다른 친구들과갔거든요 그럼 저한태 왜 먼저갔냐고 뭐라합니다,,,또 둘이 팔짱을끼거나 둘이 어디 가거나 쉬는시간에 저한텐 안오고 A가 B한테만가거나 그러거든요 싸웠을때B가 A가 제 뒷담?깐걸 얘기해주고 A는 B가 한걸알려줬는데 제가 젤 친하다고 얘기했으면서 서로 제 뒷담을 욕까지 섞어 했더라구요… 제가 반에서 친구를 제일 배려하는애가 제 이미지인데 그 이미지때문에 저를 만만하게보는걸까요? 이 A는 진짜 놓치기 싫고 B는 상관없는데 B랑 손절까고나 거리두면 제 뒷담깔게 뻔한데 어카죠 B는 저랑 싸워서 B친구들이 저랑 싸웠냐고 물어보면 어쩌라고 ******하면서 간데요 또 과장하여 제뒷담을깐적이 있우 무섭네요 제발 제 고민 좀 해결하주세요…
부자는 크게 나누자면 태어나기 전부터 부자인 사람과 태어난 후에 부자가 된 사람으로 나누어진다. 그러니까 부자로 태어나지 못했다면 적어도 부자가 될 능력은 있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소리다. 나는 부자로 태어나지도, 부자가 될 능력도 없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 불나방은 불빛만 보면 달려든다. 하지만 불나방은 불빛과 가까워질 수 없다. 불빛이 너무 뜨겁고 강하기 때문이다. 그걸 견딜 수도 없으면서 불빛을 좇으면 그 결말은 파멸밖에 없다. 나도 그런 것 아닐까? 부자가 될 능력도 없으면서 부자를 열망하면 결국 나의 끝도 죽음 아닐까? 나같은 사람들이 다 죽으면 부자도 부자가 아니게 될까? 남은 평생을 이렇게 가난하게 산다면 나는 지금 죽으나 고통받다 죽으나 매 한가지 아닌가. 오늘도 돈 많은 사람 참 많다. 거지가 부자 하나씩만 죽여도 세상은 공평해질텐데.
너무 부끄럽고 후회돼 다시 시작하고 싶어
뒤끝이 심해서 힘든 사람있나요?? 뒤끝은 왜 생기는 걸까요 아님 뒤끝이 긴 사람 때문에 힘든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