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 너와 있을 때는 세상이 다 알록달록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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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무채색 너와 있을 때는 세상이 다 알록달록했다 그 자체들로 오롯이 아름다웠다 마지막이라며 준 네 선물은 아무래도 선글라스인 것 같다 다 희고 검다 내 마음도 더 이상 빨갛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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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ju
· 5년 전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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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5년 전
@yesju (바지가 축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