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숨은 쉴수 있을 정도로만 조금씩의 애정을 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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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내가 숨은 쉴수 있을 정도로만 조금씩의 애정을 주어가며 그렇게 애매하게 나를 잡아놓고 그여자에게 갈 준비를 하던 나전에도 나한테도 넌 환승 참 좋아했더라 언젠가 지치고 힘들어하고 많이 아파했으면해 그래야 해 넌 근데, 말도안되는 상상도 하게돼... 마지막 "잘지네"라던 니말이 "잘지네?"가 되어 돌아오는... 주변사람들한테 잘된거다 이제 생각도 안난다 그러면서 오늘도 널 생각해 너도 한번쯤은 내 생각나길... 마냥 행복하진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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