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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학생 입니다. 중학생이 돼서 사춘기가 와서 그런지 저를 포함해서 저의 주변 친구들도 모두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죠 거의 사람들은 좋아하면 같이 밥도먹고 싶고, 같이 영화도 보러 가고 싶고, 손잡고 싶고, 안고 싶고 ,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싶은고, 모든것을 같이 하고 싶은것이 사귀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저의 친구는 좀 달라요. 다른 반에 좋아하는 이성이 있데요. 그런데 사귀기는 싫데요. 저는 그게 무슨뜻 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 친구에게 뭐라고 해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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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eon
· 5년 전
제 생각에는좋아하긴 좋아하는데 단순 이성이라는 이유로 조금 다르게 느껴지긴 하지만 이성보다는 단순 친구로서 지내고 싶은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봐요, 즉 좋아한다는 것이 이성으로서 보단 친구로서의 의미가 더 강했던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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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GOMIN
· 5년 전
사귀면 친구가 안될거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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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GOMIN
· 5년 전
사귀면 친구가 안될거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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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lly
· 5년 전
그냥 아무런 감정을 못느끼는거죠....